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왜 이가 시린거야 엉???

📍 지금 보는 글 · 5번째

토
토깽 새싹

정말 무서운 간호사 언니...>.<

어제는 한달에 두번씩 가는 치과 방문날이었습니다...
요즘은 병원가도 별다를 조취(?)를 취하는 것도 없고 맨날 아랫니 브라켓에 투명 밴드만 갈아끼더라구요....
머 선생님 나름데로의 계획에 따르는 것 일 테니 별 이의는 업습니다요...
그 런 데....늘 병원갈떄마다 저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있었으니... 우리 병원 간호 조무사 언니들입니다.. 6명의 간호사 언니들중에 특정 2분의 간호사 언니들께서 저를 보조해 주시는 날이면 얼마나 심장이 콩닥콩닥데는지...ㅜㅠ
그 서투르신 손짓...거의 공포죠...ㅋㅋ

어제도 제가 기피하고 싶은 그 2명중 1분이 저를 담당하셨더랬습니다...
그런데....
일단의 처리를 다끝내고 마치려는 찰라, 요즘 윗니 끝에 철사가 뒤로 많이 나왔길래 '여기 끝에 조금만 잘라주세요~'라는 저의 말에 친절히 작업에 들어가신 간호사언니...그런데...뭔가 순간 뚝 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철사를 자르려다 위 어금니 브라켓까지 떨어뜨리셨더군요....그리고선 하는말...'이거 떨어져있었네...모르셨어요..?' ㅡㅡ
아니~이사람이 지금 장난하나...그게 떨어져있었으면 선생님이 처음 진료하실때 못보셨을리가 있냐고~~~
제가 무슨 감각이 마비된 사람도 아니고 그게 떨어져 있었다면 몰랐겠습니까?? (아...진정진정....)
어쨋든 이미 떨어진거 다시붙여야하니 턱이 빠지도록 입을 벌리고 있었죠...그런데 여기서 또 그 서투른 손짓이 저에게 테러를 감행 하였으니..철사끝으로 무차별적 입숙가격...가뜩이나 다 터버린 제 입술에서 망설임 없이 피가 주륵흐르더라구요...
어쩃든 그 고통의 시간이 다 지난후...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온갖짜증이 나면서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에는 그 공포의 간호사언니가 저를 담당하셔도 군말안했는데...다음에 갈때는 거부권좀 행사해 보려구요....
간호사 언니...정말 밉다...ㅠㅠ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l
20년 전
간호사랑 조무사랑은 엄연히 다르거덩여..
간호사는 정규 대학과정을 마쳐야 자격이 있구여, 조무사는 학원수료하믄 셤봐여
특히 치과는 간호조무사 아님 치위생사가 있는 걸루 알구 있는뎅.
쭈
20년 전
완전짜증나겠다-어휴...가만있을수없어...!!!
20년 전
^^; 치위생사분중 2분이 좀 서투르셔서 토깽님이 힘드신가보당...

뭐 이럴땐 대략 병원측에 이야기해서,
콕찝어 어떤 한분 잘하시는 치위생사에게만 하고 싶다 이야기 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 2분은 좀 피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매번 갈때마다 그렇게 신경쓰이신다면,
병원측에 이야기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충분히 그러실 권리 있답니다.

계속 혼자 고민하지 마시구요,
병원측에 잘 이야기 하셔서 조율하시길 바랍니다.
뭐 그 치위생사분도 나쁜뜻이나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환자가 그렇게 불편을 느끼고 피봤을 정도라면,
충분히 바꿔달라 하거나 거부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해
20년 전
진짜 무서운 분이시다!! 그래도 저도 암말 못하고 당하고 왔을 것같아요!!
전 워낙 겁이 많아서요! 철사를 바꿀때나 기계가 찡하고 소리가 나도 온몸이 움찔하거든요!! 그럴때면 간호사언니가 제 손을 꼭 잡아 주거든요!! 어찌나 맘이 놓이든지...
이런 분들이 치과에 꽉 찼으면 좋겠어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6번째 글 · 급작스러운 나사 씨의 방문...!!ㅋ 2006.01.06 7번째 글 · 스크류 새로심다...!!>.< 2006.02.13 8번째 글 · 스크류 심기 완전 실패.....ㅡㅜ 2006.02.23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