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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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적군 새싹

저도 발치했어요~

병원에서 오자마자 바로 이사모에 보고~!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요.
그것도 절반만 마취되서 느낌 야릇(?)하네요
아수라 백작 된기분..이랄까..

멀쩡한 이를 뽑는다니 살짝 두려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마음 단단히 먹고 병원에 갔드랬죠.

얀간의 따끔함과 눈물찔끔이 곁들어진
마취를 하자 오른쪽부근이 아리면서
약발을 받기 시작했죠

10분후 의사 선생님 등장!
그리고 잠시후 웬 빠직!! 하는 소리와 함께

저와 분리된 치아를 보았죠
정말 순식간에 끝나드라구요

그나저나..
이 철철 흐르는 피는..적응이 안되네요

비릿한 피의 향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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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20년 전
피,피,피,피~하니깐 ....뱀파이어들의 모임같은-
"오늘 피 많이 먹었어."
"오~좋겠네."
"너그들 피 많이먹었냐?"
"아, 엄청나게 많이 나오던걸."
...어머나 썰렁한 이 분위기.

전 정말 교정중 가장 두려울때가 발치했던때였음다.
h
20년 전
ㅠ_ㅠ 저도 다음주에 발치하러가는데..
피....ㅠ_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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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발치 끝~! 2006.02.10 3번째 글 · 이제 좀 교정인이 된거 같아요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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