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유지장치에 대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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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분홍이 새싹

스크류.ㅜㅜ 버럭~~ㅋㅋ

어제 입천장에 스크류 박았어요..ㅜㅜ 아... 정말 어찌나 겁이 나던지 발치하는것보다 안아프다구 해서 약간 마음놓고 있었는데 이게 왠 날벼락.... 마취주사를 놓는데 너무 아픈거있죠.....ㅜㅜ 입천장에 마취하는데 뭐... 발치할때 마취주사보다 왜 더 아픈건지..... 그러더니 입천장이 띵띵 부은것같은느낌이 들면서 침도 안삼켜지고 상당히 답답했어요.....
그 잠깐의 순간만 통증이 있었던것이었지만... 어떻게 발치 할때 마취주사보다 더 아플수가 있는지..발치하는것보다 더 힘든건 없다구 하시더닝..ㅜㅜ 흑흑. 입천장에 마취해서 그런건가요?? 조만간 하악에도 스크류 해야할텐데... 걱정태산입니다.... 그고통 느끼고 싶지않은데...ㅜㅜ
집에 오는길에 마취풀리기전에 진통제를 미리 먹어놨는데.... 버스안에서 30분가량 차를타고가는데 왜케 머리가 띵하고 아프던지..... 진통제라도 안먹었음 클날뻔했죠 ㅜㅜ 암튼....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소리를 많이했네요...ㅋㅋ
날이갈수록 치과에 빨리 가고싶어요...이제 이 스크류를 이용해서 이들이 다들 움직이겠죠.^^ㅋㅋ
이쁜이를 갖는 그날까지 즐교하세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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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년 전
입천장에는 왜 스크류 박는 거예요??
저는 위에 오른쪽에만 박았는데ㅋㅋ
그거는 안아프던데 입천장 마취는 아프나봐요ㅠㅠ
20년 전
^^입천장 근데 의외로 안아프지 않나요???
스크류 심고나면 마취풀리면 좀 욱신거리는데,
전 5개를 다 다른 위치에 심었는데,
천장에 심은게 제일 안아팟던것 같아요.
물론 마취주사는 정말 뷁스러운 느낌이라 죽을것 같았지만...

하악에 스크류 하실땐 천장에 마취한것보다 마취는 덜 아플테니까,
너무 큰 걱정은 마세요.
저도 천장에 마취할때가 정말 뷁스러웠거든요.
다시 생각하기도 싫으네여 ^^;

어째든 그건 그렇고,
진통제 드셨음에도 머리띵하고 아픈건요,
긴장많이 하셨다가 긴장이 풀려가지고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증상이구요,
전 거기다가 다리까지 후들거렸는걸요. 푸하하~~

스크류는
잇솔질 하신 후에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며 관리합니다.
관리안해주시면,
스크류한 부위에 잇몸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서,
스크류를 다시 심어야하는 난감한 일이 생기니,
꼭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서 관리해주세요.

그리고 천장에 심은 스크류에는,
음식들이 잘 걸리니까 기다란 음식들은 잘게 잘라드시구요.
걍 드시다가 잘못걸리면,
시작은 스크류에 끝은 목저밑에 매달려서,
조용히 세상 하직하는 수가 있어요 ^^;
그리고 뜨거운거 먹다가 천장 데이면 아주 대박고생이니까,
뜨거운 음식 조심하시구요. (경험자의 조언)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분
분홍이 글쓴이
20년 전
호곡.!!! 세상을 하직하다.!!!정말 무서워요.~~~ㅋㅋ
그닌깐 입천장 마취할때 정말 아프더라고요.... 참을성이 많아서 왠만해선 아프단소린 안하는지라..ㅡㅡ 진짜 입천장 마취는 다시 경험하고싶진않네요.^^
근데 치간칫솔이 뭐예요??어디가면 있어요??
냐
20년 전
전 스크류 보다..TPA로 기다란 음식은.. 라면과 국수도 먹지 넘 힘들어요..
윗분 말씀하신대로.. TPA랑 목 저밑에 매달려서.. 몇번씩.. 질식할뻔..^^;;;;
참..입천장이나 입앞쪽은 마취가 아프다고 해요..
저둥..앞니 떼운다고 마취했었는데 눈물이 핑..ㅠ.ㅠ 어찌나 아프던지..
입천장은 살도 없고하니..넘 아플꺼 같아요..

치간치솔은 약국가면..있어요.. 조그마한 솔처럼 생겼는데..
꼭 써보세요.. 5개들었나.. 3천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이들 틈사이나.. 암튼.. 써보시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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