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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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쓰 새싹

웃겨서..ㅎㅎ

제가 어제 일을 마치고
집에 늦게 귀가를 했거든요
그런데 배가좀 고파서 이것저것 먹다가
양치 해야지.. 해야지 .... 하다가
스르륵 잠이 들어버린거에요
새벽에 자다 놀래서 벌떡 일어나서
양치하고 잤습니다 ㅎ
오늘은 그런일 없게 오자마자 이닦고
컴중입니당~
뭘 먹을라 치면 꼭 양치를 해야되니까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되요
그런면에서 다여트 효과가 있긴한데
아직 살은 안빠지네요..
살도빼고~ 얼굴도 예뻐지고~
빨리 빨리 시간이 갔음 좋겠어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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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년 전
저는 무조건 먹고 봅니다. 양치그까이꺼 그냥 대충 하고..ㅋㅋ
지
20년 전
ㅎㅎ 저두요~ 양치그거 그까이꺼 대충~ㅋㅋ 먹는유혹을 참으시다늬 대단하십니다^^*
20년 전
ㅋㅋㅋ 저 교정초기에 그런적 있어요.
정말 교정에 대한 강박관념이 무진 심했는데여,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완젼 열심히 모범환자였는데,
우연히 술먹구와서 그냥 잠들어버릴거예여.
왠만하면 자다가 절대 안깨는 스탈이고,
술먹었으니 더더욱이 깊게 자야 정상인데,
자다가 저절로 눈이 떠져서, 얼른 이닦고 잤다죠. ^^;
화장은 지우지도 않고 이만닦구 잤습니다.
다음날 생각하니 제 자신이 좀 우습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초창기엔 잇솔질 하는게 귀찮아서,
잘안먹구 그러다보니 다이어트도 되는것 같구 그래서 좋았지만,
결국 음식에 대한 집착은 누가 안시켜도 커지더라구요.
교정하면서 고생하니까 평소 먹지 않던 음식까지도, 탐하게 되고...
먹어두 먹어두 배가 안부르고...
얼굴만 교정하느냐 살빠지고, 다른데는 살이 오히려 살짝씩 찌던데여.
몸무게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ㅡ,.ㅡ 원점...

어째든 이런저런 다 과정들을 겪으면서 지내도,
나중에 생각하면 다 추억인지라,
교정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빌게요~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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