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1일째] 하악 교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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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샤 새싹

[다섯번째]왕성한 적응력

하악 교정장치를 붙이던 날 철사맨 샘께서 제게 말씀하셨죠
"내일 아프다고 난리치면서 나한테 머라 그러는거 아냐?" 라구요..
그래서 시작하면서 엄청나게 두려움을 느꼈답니다.
'도대체 얼마나 아파지길래...'

근데... 전 생각보다 안아프네요.--;;;;;
오늘이 장치 붙이고 꼬박 10일째 되는 날인데,
3일정도 음식 잘 못씹은거 빼고, 그 담 2일정도 양치할때 칫솔 닿으면 약간 뻐근한거 빼고는...
별로 아픈 기억이 없네요. 무쇠인간인가--;;;;

그냥 평소에 입안에서 약간씩 욱신욱신 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다지 고통스럽다거나 신경쓰이지는 않거든요.

게다가 2-3일 전부터는 거의 안아파요.
가끔.. 진짜 교정이 되고 있는건가.. 하고 의심스러울 정도로 안아프네요.
전 뼈가 넘 순한가봐요 ㅠㅠ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낫네요.
상상하지 말라는 말.. 올드보이에서 나온 말이었는데.

혹 교정치료를 망설이시는 분들.
상상하지 말고 해보세요 ㅎㅎ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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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년 전
저는 왕성한 식성이 절 괴롭히더군요.;
아픔정도야 뭐..ㅋ사실 생각보다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금방 익숙해 지더라구요~
치아가 고와지는데 그정도 쯤이야..ㅋ
우리 즐교합시다!!ㅋ
교
20년 전
전 교정 6개월에 5kg쪘습니다...
저만 하실라구요... 에효...
국
20년 전
저두 살이 점점 더 찌고 있어요...ㅜㅜ
치과 다녀오면 1~2틀 안먹고 그담부턴 폭식돌입....ㅜㅜ
이젠 칫솔질도 귀찮지 않아서 먹고보자는 심리...ㅜㅜ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9번째 글 · [여섯번째] 상악교정장치 시작! 2006.05.01 10번째 글 · [간단상식] 혀의 소중함(?) 2006.05.03 11번째 글 · [일곱] 드디어 앞니 들어가기 시작하다!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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