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1년3개월
교정한지 1년3개월됐는데 여기 교정일기는 처음 써보네요.
20대 막바지에 벌여놓은 일이라 걱정도 했지만, 시간 흐르는걸 보니 공연한 걱정이었나싶기도 합니다.
교정때문에 걱정되는게 있거나 심란할땐 이사모 자주 찾았어요. 같은 교정인들의 글을 보며 공감도 마이 하고 위안도 마이 얻었지요.^^ (특히 시린파랑님 이야기 공감두배위안두배_감사두배)
전 딱 3가지가 제일 에로사항인데_1.발음 2.입병 3.볼살
오히려 먹는거야 좀 불편해서 그렇지 의지와 근성만 있으면 못 먹을것도 없겠던데, 저 3가지!
1.발음 - 많이 좋아지긴해도 술만 마셨다하면 취하지도 않았는데 혀가 벨벨 꼬여요.(상악이 설측이거든요) 특히 술먹고 노래방 가면 정말 가관. 취해도 혀꼬인적은 없었는데 교정이 주는 신비로운 경험이에요.
2.입병 - 특히 음주후에 많이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감각이 좀 무뎌지고 성향이 좀 무모해지는 덕에 혀가 어디 부딪치고 걸려도 별로 느끼질 못하나봐요. 하여간 조금만 피곤해도 교정전보다 혓바늘같은 입병이 잘도 유발되는데 반찬국물만 조금 닿아도 오마이갓! 쓰읍씁
3.볼살 - 특히 요즘, 무슨 표주박에 눈 코 입이 붙어 있는거 같아요. 가뜩이나 이제 서른이다싶어 심란한데 이게 나이살이 빠지는건지 교정때문인지 하여간 볼살을 이리 애타게 그리워하게될줄 어이 알았겠어요.
여기 이사모여러분들 보면 즐겁게 열심히 교정하시는거 같아 넘 보기좋구 저도 이런힘저런힘 많이 얻어가요. 다들 더 열심히 더 즐겁게 화이팅~! ^0^
20대 막바지에 벌여놓은 일이라 걱정도 했지만, 시간 흐르는걸 보니 공연한 걱정이었나싶기도 합니다.
교정때문에 걱정되는게 있거나 심란할땐 이사모 자주 찾았어요. 같은 교정인들의 글을 보며 공감도 마이 하고 위안도 마이 얻었지요.^^ (특히 시린파랑님 이야기 공감두배위안두배_감사두배)
전 딱 3가지가 제일 에로사항인데_1.발음 2.입병 3.볼살
오히려 먹는거야 좀 불편해서 그렇지 의지와 근성만 있으면 못 먹을것도 없겠던데, 저 3가지!
1.발음 - 많이 좋아지긴해도 술만 마셨다하면 취하지도 않았는데 혀가 벨벨 꼬여요.(상악이 설측이거든요) 특히 술먹고 노래방 가면 정말 가관. 취해도 혀꼬인적은 없었는데 교정이 주는 신비로운 경험이에요.
2.입병 - 특히 음주후에 많이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감각이 좀 무뎌지고 성향이 좀 무모해지는 덕에 혀가 어디 부딪치고 걸려도 별로 느끼질 못하나봐요. 하여간 조금만 피곤해도 교정전보다 혓바늘같은 입병이 잘도 유발되는데 반찬국물만 조금 닿아도 오마이갓! 쓰읍씁
3.볼살 - 특히 요즘, 무슨 표주박에 눈 코 입이 붙어 있는거 같아요. 가뜩이나 이제 서른이다싶어 심란한데 이게 나이살이 빠지는건지 교정때문인지 하여간 볼살을 이리 애타게 그리워하게될줄 어이 알았겠어요.
여기 이사모여러분들 보면 즐겁게 열심히 교정하시는거 같아 넘 보기좋구 저도 이런힘저런힘 많이 얻어가요. 다들 더 열심히 더 즐겁게 화이팅~! ^0^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전..전화하다보면 "너 또 대낯부터 술 처먹었냐며" 한소리를 듣곤하는걸요
그럼 님도 행복한 교정 잘하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전33인데...차라리 나이먹어서 그런갑다하고 위로하고있어요
교정기 제거하면 볼살은 바라지도 않아요 관자놀이랑 광대뼈아래 살만이라도 좀 돌아와줬음 소원이 없겠네요
댓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