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모자를 착용..

📍 지금 보는 글 · 4번째

피
피아노 새싹

서서히 적응되어 가는...나의 교정시간..

교정한지 2주일이 조금 넘은듯 하네요~~첨에는 반지옆에 튀어나온부분이 볼살을 갉아서 너무 아프더니 이사모에서 이런저런 방법과 좋은 말들을 가르쳐주셔서 지금은한결 편한맘으로 교정시간을 조금 부드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창원대로에 핀 벚꽃들을 보고 활짝웃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제 교정을 볼까봐 그리고 크게 웃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암튼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맘이 들어 조금은 우울햇던 시간도 있었습니다....이젠 이사모에 오면 그 어떤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공감할 수 있다는 게 이런건지 다시금 생각합니다..
이젠 밥도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첨에는 죽이랑 누룽지..부드러운것만 먹을때 정말 몸무게가 줄었더라구요...너무 신기하더라구요...밥과죽의 차이가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제 미니일기장에 또 저의 작은 심정을 실어봅니다..
교정하신 분들...지금 교정시작해서 힘드시는분들...
힘내시구요...이쁜 이가 되었을때를 생각하며..화이팅이라고 크게 외쳐보세요~~그리고 거울보고 활짝 웃어보세요~~화~이~팅((((((((((((((((((((((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M
20년 전
피아노님 안녕하세요 ~ 교정 하셨더라도 당당하게 웃고 다니는 센스가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 하하하~. 몸무게 빠지신것 축하드립니다.~ 하하,, 즐교하세요 ~
그
그랬어XG
20년 전
피아노님이 하라시는데로 "화이팅~~"이라고 큰소리로 막~~외쳤는데요
주위에서 막 째려보는데요..... "별 이상한넘다있네~~" 요런 표정으로요
전 이제 어찌해요.....ㅋㅋ

글구 또 님게서 하라시는데로 "거울보고 활짝..웃었"는데요
땀짝~~~ 넘넘 놀랐어요.....제 누추한 이목구비땜시요
확~~ 거울 던질뻔했네요...담~부터는 그런거 시키지마세요...헤헤헤헤헤~~

그럼그럼 정말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피
피아노 글쓴이
20년 전
그래도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쁘고 멋지다고 생각을 하는 맘으로...
크게 웃어보세요~~화~~~~알~~~~~짝..........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며칠만에 와 보니... 2006.04.25 6번째 글 · 첨 교정햇던 날들이 생각나서... 2006.06.30 7번째 글 · [re] 반지끼울때 아푸나여?? 2006.07.01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