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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 설측 장착!! 발음 지대로'' >.<
오늘 기대하고 고대하던
상악 설측장치 붙이고 왔어요''
역시 순측 하악과는 달리
우리 쌤이 마니 고생하시더라구용'' 흐엉
입벌리고 한시간 반가량 끝에''
앞니 2개랑 송곳니 빼고 브라켓 붙이고
와이어 끼우고 돌리고'' 끝이났쬬
원장 쌤이 '어때요,, 적응하겠어요..'란 말에
저,, 저,, '게아는데오'
흐걱~ 대략 마니 난감이었쬬''
절대 네버'' 결코'' 게안은게 아닌데말이죠 ㅋ
제가 앞니 양쪽이들이 쑥 들어간 덧니라서
앞니쪽은 아직 브라켓 못붙이고 들어간 이들에
브라켓붙인다음 바로 와이어로 연결해놔꺼덩요
그래서 혀바로 위에 와이어가 지나갑니다
입안 공간이 반으로 줄은거죠''
입안에 무언가를 한아름 물고있는 기분이랄까요
암튼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채,, 마트들러서
빵이랑 우유사들고 법정스님의 '살아있는 것들은
다 행복하라'를 버스에서 유유히 읽으며 따스한
햇살에 머릿결 흩날리며 회사 들어와서
애들한테 머라 머라 말을 했는데 ㅋㅋ
아무도 몬알아묵었는지 ,, 대꾸도 안하네용 ㅋㅋ
하악 순측 달았을땐 교정중인거 아무도 몰랐는데
설측달고 말한마디만 하면 교정중인거 바로
티나겠는데요''
근데 원래 첨에 이 와이어가 이케 중앙을 가로질러
떡하니 버티구 있나용?
암튼 오늘은 말을 삼가해야할듯''
'어리버리'그 자체 입니다;; ^^;
상악 설측장치 붙이고 왔어요''
역시 순측 하악과는 달리
우리 쌤이 마니 고생하시더라구용'' 흐엉
입벌리고 한시간 반가량 끝에''
앞니 2개랑 송곳니 빼고 브라켓 붙이고
와이어 끼우고 돌리고'' 끝이났쬬
원장 쌤이 '어때요,, 적응하겠어요..'란 말에
저,, 저,, '게아는데오'
흐걱~ 대략 마니 난감이었쬬''
절대 네버'' 결코'' 게안은게 아닌데말이죠 ㅋ
제가 앞니 양쪽이들이 쑥 들어간 덧니라서
앞니쪽은 아직 브라켓 못붙이고 들어간 이들에
브라켓붙인다음 바로 와이어로 연결해놔꺼덩요
그래서 혀바로 위에 와이어가 지나갑니다
입안 공간이 반으로 줄은거죠''
입안에 무언가를 한아름 물고있는 기분이랄까요
암튼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채,, 마트들러서
빵이랑 우유사들고 법정스님의 '살아있는 것들은
다 행복하라'를 버스에서 유유히 읽으며 따스한
햇살에 머릿결 흩날리며 회사 들어와서
애들한테 머라 머라 말을 했는데 ㅋㅋ
아무도 몬알아묵었는지 ,, 대꾸도 안하네용 ㅋㅋ
하악 순측 달았을땐 교정중인거 아무도 몰랐는데
설측달고 말한마디만 하면 교정중인거 바로
티나겠는데요''
근데 원래 첨에 이 와이어가 이케 중앙을 가로질러
떡하니 버티구 있나용?
암튼 오늘은 말을 삼가해야할듯''
'어리버리'그 자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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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겪어본 일이라 200% 그 상황 이해합니다.
설측 장치달고 처음 말문을 열었을때,
나의 발음에 너무 놀랐던 기억~ 아 웃음만~ ㅋㅋㅋ
물망초 님은 심각하시겠지만,
그거 다 진짜로 시간이 좀만 지나면 교정전처럼 되니 상심은 하지마시구요,
일단 처음엔 발음이 잘 안되니까 당황하실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발음하시는걸 항상 생활화 해보세요.
그러면 발음이 좀 덜꼬이구요.
그러다가도 유독 꼬이는 발음이 있는데,
그럴땐 그부분만 더더 천천히 발음하시구요~
발음 잘 안될때는 한탬포 천천히 말하는게 쵝오더라구요 ^^*
더구나 아이들을 갈으키시는것 같으니,
본이아니게 말씀을 많이하시게 되어서 따로 연습하실 필요도 없이,
금방 발음 좋아지실 거예요. 홧팅 하시구요!
설측은 말많이 하면 처음엔 혀가 무진장 많이 아프고,
심하게 붓고 그럴 수 있어요.
"왁스" 아시죠?
왁스 항상 휴대하고 다니시면서 심한 부위엔 왁스붙이시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통증이 덜하니까 좀 괜찮으실겁니다.
무턱대고 나아질때까지 참는건 좋지않고,
적절히 왁스를 이용해 주시는 쎈!쓰! ^^
그리고 왁스 받아오실때 넉넉하게 한통 더달라그러세요~
중간에 필요할때 없으면 대략 짜증+ 낭패!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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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라하는 류시화 시인이 엮은거라 저도 읽은적이있었는데요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이클 케나 사진들도 참 인상적이었던것같아요
뭐~ 워낙 저는 사진에는 문외한이지만
흑백사진만이 가지는 조금은 고루한 투박함이
이상하리만큼 마이클 케나에게서는 고풍스럽게 느껴져요
책 다 읽으시구 (전시회나 사진집이 좋지만스리
잘하지도않을뿐더러 입장료나 책값이 약간 비싼관계로..)
마이클케나 홈페이지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거기에 몇 작품들 감상해보세요.....정말 추천해드리고싶네요
그리고 상악창지하신 것 축하드리구요..이내 잘 적응하실꺼에여..힘내시구요
물론 닉넴 바꾸신것두요 축하드려요
그럼 행복한 하루 가열차게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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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구 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
드문드문 흑백사진도 마음을 평안하게해주고,,
집에오자마자 또 책 꺼내들고 소리내서 읽고 있어요''
이런책은 조용히 눈으로 읽고 가슴속으로 되새겨야하는데
현재 발음 연습중이라 >.<
발음에 너무 신경쓰며 읽다보니,, 내용을 새길수가 없는
부작용이 ,, 머 어짜피 두고두고 읽고 읽고 할꺼니깐 ㅎ
아무튼 발음 좋아지겠쬬;; 이래도 안 나아진다면
정말'' 정말'' 침묵할지도 ㅡ,ㅡ''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책 다읽으면 그랫어 XG님이 추천해주신 마이클케나 홈피가서
작품 감상할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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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콤비교정중이라 상악 처음 와이어 설치했을때 느낌 알죠.
하도 삐뚤거려서 - 들어간- 치아들에만 와이어 연결하고,
(순측과는 반대라는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모르겠네요 ^^;)
붕 떠있는 와이어가 혀에 살벌하게 걸리는 그느낌!
발음 띨구된건 둘째치고 와이어에 혀베이는 그 느낌 ㅠㅠ
얼마후 자리가 조금이나마 넓어져서 와이어를 한두치아에
더 연결할수 있으면~ 입안공간도 더 넓어지고 발음도 조금은 좋아져요.
발음에 관해 재밌는 일이 요즘 있는데요,
물망초님께서도 느끼셨듯 "어른" 들은 제가 그모냥의 입속을 하고
발음을 하면 거의 60%는 못알아듣더군요 -.,-
가뜩이나 입속 복잡해서 리플레이해주기도 싫고..
못알아들으면 그냥 귀찮아서 입다물어버리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
놀랍게도~
저의 3살박이 조카는 저의 그 바보같은 발음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다 알아듣더군요 ^^;;;
녀석의 혀짧은 발음과 거의 흡사해서인지 -_-
어른들은 못알아듣고 반문하기 일쑤인데
3살 조카녀석은 어찌나 잘알아듣고 꼬박꼬박 말대답 해주는지~
아주 감격스러울 지경이라니까요 ㅋㅋㅋ
역시 어린이는 위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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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집에가서 죽어라 책읽었어요''
어찌 나아질까 싶어서,, 한참 읽고있으면 쫌 나아진거
같다가도 쫌 침묵하구 있다가 다시 말하면 혀가 또
꼬이공'' 근데 여기서 궁금한 점;;
왜 순측과 설측은 브라켓을 반대로 달죠?
저두 지금 쑥 들어가있는 치아에만 브라켓달고 와이어
끼워둬서,, 정말 입안 공간의 반쯤 위치하는곳에
와이어가 한줄 지나가니,, 혀가 빌꺼같구,,, 혀가
가만히 있어도 와이어에 닿일정도니 말하면,, 혀가
엄쩡 짧아 보여요,, 거울 보니깐 웃기기도하고
아침에 눈 떳는데'' 욱신욱신 앞니 6개가''
아주 ,, 몸살을 앓고 있는거 같애요''
언제쯤이면 송곳니에 브라켓 달수있을련가용,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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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측과 설측은
각자의 방향에서 바라봤을때 더 나온쪽에다 브라켓을 붙일수밖에 없으니,
당연히 브라켓 붙이는 순서가 반대가 되겠죠 ^^;
더 들어간 치아가 입 안쪽에서 봤을땐 더 튀어나온 치아가 되니,
보통의 덧니들에 설측으로 붙이려면 쑥들어간 2번치아에
먼저 붙이게 되겠죠.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송곳니까지 다 붙였지만요.
생각해보니 저같은 드라큐라 덧니는
설측이 더 유리하단 생각이 들어요~
드라큐라 덧니가 고르게 되는 관건은 역시
쑥 들어간 2번치아가 고개를 드는 일 아니것습니까~ ㅋㅋㅋ
그래야 빨리 고르게 보이구..
순측과 달리 설측은 쑥들어간 2번치아부터 묶을수 있으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슬쩍 생각도 드네요 ^^
아..콤비교정에 정들이기 위해 별별 생각 다해봅니다 ㅋㅋ
물망초 님 way t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