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2번째 글: 임플란트 2개 다 박았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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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코 새싹

5월 마지막주 가평 엠튀 후기~ ^^

안녕하세요.
교정 31주차 서코입니다. ^^
벌써 31주차라는 생각을 하니 감개가 마구 무량해지려고 합니다. ^^;

27일날 드뎌 고대하던 엠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매일 사무실에만 처박혀서 컴퓨터만 두들기다보니 깨끗한 공기가 무지하게 그려워지던 참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주 듬뿍 마시고 오게 되었습니다.

27일 아침까지 술먹고 자다가 티가 지저분해서 하나 사 입고 갔습니다. ㅋㅋ 1시 40분 정도 도착해서 비가오니 역 안에 있으라는 파랑이의 말에 역 안에서 교정기 끼신 분들을 눈을 부릅뜨고 찾아 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밖 시계탑 아래 있었다는.. ^^;

시계탑 밑에 가보니 여리고 순한 누님, 이나이에하리 형님, 게토누님, 시린파랑, 꼬로록, 퍼펙트 스마일님이 게시더군요~ 기차 예매는 14명이었는데 늦게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7자리는 남한테 그냥 주었다는.. ^^;

가평에 도착해서 팬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남이섬 리버빌인줄 알았는데 강촌 리버빌이라는 차가 와서 헤깔렸다는~

파랑이가 고생해서 찾았다는 팬션은 경치로보나 시설로 보나 청결도로 보나 아주 괜찮았습니다. 눈 앞에 쫘악 펼처진 강을 보면서 소주를 먹으니 잘 취하지도 않는다는~ ^^

먼저 가신분들 가볍게 라면서 소주 한잔씩들 해주시구 나중에 오신분들을 기다리면서 음식 준비를 했습니다. 음식 준비는 거의 파랑이가 했습니다. 음식 준비하는 모습은 참 현모양처 감인데 말이나 행동 보면... 아하하하~ 음식이나 식기 운반을 도와주신 일명 이기사님~ 알고보니 제가 활동하던 동호회 형이랑 아는 관계더군요. 사람 인연이란 참 신기하더라구요. ^^

음식 준비하는 중에 후발대 분들 오셨습니다. 경찰아찌님과 귀연꽉꽉이님 그리고 조금 후에 김지현님 이쁜곰님 짐슴짱 형님 타쿠미님 오셨습니다. 음식 가지고 밖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분들 정말 무지하게 시끄럽더군요. ㅡㅡ 나중에 물어보니 20~22살의 여대생 들이었다는. ㅋㅋ

파랑이가 준비해온 음식들 갈비, 닭도리탕, 야채, 과일등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때도 고기 굽느니라 정말 수고해주신 이기사님 개인적으로 한잔씩 했는데 나중에 또 한잔 해요~ ^^

식사중에 비가 너무와서 안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의 영광의 소닉케어 당첨자는 타쿠미님과 귀연꽉꽉이님 부러사와요~ 귀연꽉꽉이님은 멀리서 오셨는데 오신 보람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이 때 죄송한 것은 게토누님이 마지막 문제에서 제가 굼벵이가 매미의 애벌레가 아니라고 우겨서 떨어지셨다는.. 나중에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ㅡㅜ 이제와서 하는 고백이지만 술이 취해서 굼벵이가 아니라 벤뎅이(생선)으로 생각했습니다. ^^;;;;

이벤트 후에 소닉케어 체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지르고 싶더군요. 지금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담소를 나누면서 한잔 하게 되었지요. 이미 많이 한잔 했지만~ ^^;; 제가 12시에 자는 버릇때문에 I'll be back~! 말을 남기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최후의 4인 퍼펙트 스마일, 시린파랑, 귀연꽉꽉이님 까지 기억은 나는데 파랑이가 잘라 폼잡을 때 저는 쓰러진 것 같더군요. 최후의 2인 퍼펙트 스마일, 귀연꽉꽉이님 대단하십니다. 역시 한살이라도 젊음은 못 당한다는.. ㅋㅋ

담날 일어나서 여리고 순한 누님이 준비해주신 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 와서 각자 빠이빠이 하고 집에 와서 쉬지도 못하고 아는 동생 홈페이지 코딩 하니라 늦게 잤더니 아직 피곤이 안 가신듯.. ㅋㅋ

엠튀 정말 재밌었구요~ 좋은 분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니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엠티를 총괄해주신 시린파랑이한테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시린파랑.

엠티를 기획하고 일정, 돈, 사람, 이벤트등 여러가지 관리에 정말 이것저것 신경 많이 쓰고 고생 많이 했으이. ㅡㅜ 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 잘 보냈다. 감사합니다~ ^^

- 여리고 순한

누님.. 여리고 순한이라는 이름이 차아아암~ 잘 어울리신다는~ ^^; 저는 보았습니다. 하리 형님을 공격하실 때 나오는 포스를~ 저는 절대 안까불겠습니다. ^^;

- 이나이에하리

하리 형님. 결혼을 하셨다는데 믿기지 않구요. 모임에서 여러가지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기한 블루투스 해드폰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하구요. 블루투스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구매문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

- 짐승짱

짐승짱 형님. 전에 뵜었는데 제가 그 때 만취로 인해서 기억이 잘 안났었네요. 충무로에서 뵜었는데. ㅋㅋ 아침에 안계시던데 일찍 가셨나보더라구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 게토

누님 닉네임 닉네임의 원뜻 참 쑈킹했습니다. 그날 속은 괜찮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랑 같은 업계에 계셨어서 그런지 웬지 더 반가웠습니다. 사진 찍을 때 포즈가 기억에 남네여. ^^ 정말 격투기 하신것은 아니져? ^^;

- 김지현

지현씨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소닉케어 무쟈게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 지금 지를까 말까 정말 망설이고 있다는~ 늦게 오셨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일찍 가셔서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네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 꼬로록

꼬록아 천안에서 언제나 올라오니라 수고가 많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앞으로도 종종 오프라인에서 보자꾸나~ ^^

- 퍼펙트 스마일

정말 퍼펙트한 스마일을 가진 친구. 여리고 순한 누님이 개그만 누구를 닮았다고 계속 그랬는데. ㅋㅋ 그날 속은 좀 괜찮았나 모르겠군요~ 최후의2인중에 한명이었다는~ 역시 젊다는것은~ 그런데 회복력은 더 젊은 꽉꽉이에 비할 수 없었다는.. ㅋㅋ

- 경찰아찌

저번 모임 노래방에서 잠깐 봤었는데 담날 일이 있어서 일찍 갔셨는데 이벤트시 팀플 잘 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셨는데 나중에도 잘 부탁 드릴께요~ ^^

- 이쁜곰

이쁜곤님은 좀 조용하신 편이였던 것 같네요. 별로 얘기를 한 기억이 없다는.. ^^;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요~ 서산에서 올라오시니라 많이 빡쌔셨을텐데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나중에는 술 많이 빼지 마시고 함께해요~ ㅋㅋ

- 타쿠미

타쿠미님 첫인상이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M4300이나 D70이었나? 암튼 여러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게 저랑 얘기가 잘 통할듯 합니다. ㅋㅋ 그날 사진 많이 찍어주셨는데 수고하셨구용~ 소닉케어 부러워요~  ^^

- 귀연꽉꽉이

귀연꽉꽉이님 엠튀 오신분들 중에서 제일 어렸다는~ 퍼펙트 스마일님과 함께 최후의2인이었는데 역시 젊음이 좋다는 것을 느낀게 같이 최후의2인이었는데 일찍 일어나고 멀쩡하더라는 스마일님은 완전 초토화였는데. ㅋㅋ 역시 소닉케어 부럽삼~

- 이기사님

특별회원? 이기사님.. 정말 여러모로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진이형이랑 아는 사이라니 세상 참 좁다는 것을 느끼네요. 나중에 인라인이나 같이 한번? ^^ 나중에 같이 함 뵈었으면 좋겠네여. ^^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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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년 전
젊어서 좋으신 여러분 실컷 놀으세요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그런말 젊었을 때는 참 별볼일 없는 노래로세 했었는데 지금 보니 진정 명언입디다^^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이 나이에 하리' 님 장가 갔다는 거, 뻥이래!!!
서
서코 글쓴이
20년 전
결혼 안하신게 역시 맞군요~! ㅋㅋㅋ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라는 말은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다는. ㅋㅋㅋ
게
20년 전
퍼펙트 스마일은~ 자꾸 보니 코아래는 안재욱! 코위와 전체적인? 인상은 김늘매!!ㅎㅎㅎ
소닉케어는............ㅡㅡ+++
뭐 어쩌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내 팔랑귀 때문인것을......ㅜ.ㅜ;

오 배고파~~ 난 이만 저녁먹으러 슝슝~~~~~
봉
20년 전
엠티 후기 보고파서 아찜 일찍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그 날 비가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재밌게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구요...
시린파랑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굼뱅이와 벤댕이!!!! 정말 웃겼어요.^^
이
20년 전
서코님~
제가 참 얌전하죠?
저를 정말 정확히 보셨군요~ ㅋㅋㅋ
평소에 술자리는 조아라 하는데 술이 잘 받지 않는 체질이어서
본이아니게 많에 빼게 되었네요..

그래도 제가 술 조금먹은걸 아셨네여~
눈치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ㅋㅋ
귀
20년 전
서코님~~
정말 헤딩하다가 결국 쓰러지시고~ㅋㅋ
인상적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노
20년 전
너무 안타깝당..ㅋㅋㅋ
20년 전
너두 참 시간 잘 간다...
가끔보면 똑같은 시간안에 살면서도,
누군 유난히 시간이 빨리가면서 교정하는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니가 그중에 한명인것 같애. ㅋㅋㅋ

워낙 치아는 가지런한 편이어서 모으기만 하면 됬으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어째든 교정은 잘되고 있어서 다행이고,
임플란트도 마지막까지 자리 잘 잡아야 할텐데,
그것도 잘 될거라 믿는당. 술좀 자제하지그래? ㅡㅡ^

난 맨날 집구석에 박혀있다가,
낮에 해보니까 햇빛에 아주 죽겠더라~
영원한 올빼미야... 난 어둠의 자식...

내가 사실 현모양처야! 푸하하하~~~
현모양처가 뭐 별거니? 살림잘하면서자식남편 잘 다독거리면서 가정 잘 꾸리면 되는거지.

어째든 그날 이기사랑 그렇게 인연이 되는걸보고 정말 놀랫다.
역시 우리나라는 너무 좁아. 죄짓고 몬산다... 그치?
우짜든 함 진짜 충진이오빠랑 싹다해서 밥을 묵던, 인랸질을 하던 해보자.
고수님들이랑 놀려면 인랸으론 나는 안되니까 난 뛰어갈게~ㅋㅋㅋ

너 그리고 술마시다가 갑자기 땅에 머리박는거 아주 볼만하더라.
누가보면 기면증인지 알겠어.
완젼 욱겨 데짐이야~ㅋㅋㅋ
담에 정모때도 그거 보여줘~ 푸하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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