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15일 벙개 후기~ ^^
안녕하세염~ 교정 17주차 서코입니다. ^^
그제 번개 후기를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어제 나름대로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글 쓰는 것을 깜빡 했네요. 아.. 이 건망증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
월요일부터 내리 달린 저는 수요일은 쉬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일을 마무리 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때 울리는 전화 벨소리~ 파랑이었습니다. 오늘 벙개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팀장님께서 퇴근도 안하셨는데 아직 퇴근 안한척 노트북 책상 위에 두고 슬쩍 빠져 나오는 서코였습니다. ^^;
충무로에 도착한 시간은 대충 7시 30분 정도였구요. 벙개 장소로 가보니 노바 형님과 샤를르씨 시린파랑이가 계시던구요. 음식점 이름은 '장가안가(張家安家)'라는 일식집이었습니다. 노바 형님의 소개로 간 집이라고 했는데 회와 매운탕 맛도 괜찮고 음악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회식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간 시끄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웬지 모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밌는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음악이 웬지 모르게 따뜻하다고 느꼈었는데 계산할 때 보니 진공관 앰프를 쓰고 계시더군요.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파랑이가 충무로 지역에는 Bar가 별로 없다고 해서 극장쪽으로 이동하다가 주류백화점에 시선을 빼앗겨 좀 옆에있는 Wa Bar를 지나쳐 횡단보도를 건넜다가 다시 돌아가서 마셨다는.. ㅋㅋ
다른 모임과는 다른 서로 이~ 하면서 보여주는 정겨운(?) 풍경을 연출 하고 따뜻한 담소가 함께한 벙개였습니다. 이런 기회로라도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신 노바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러주신 파랭이도 감사합니다. 샤를르씨는 그냥 감사합니다. ^_^
여기까지 어제도 술먹었고 오늘도 술먹을 꺼고 내일도 술먹을 것인 서코였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시작들 하시고~ 오늘 좋은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히~ ( 꾸벅~ )
그제 번개 후기를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어제 나름대로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글 쓰는 것을 깜빡 했네요. 아.. 이 건망증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
월요일부터 내리 달린 저는 수요일은 쉬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일을 마무리 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때 울리는 전화 벨소리~ 파랑이었습니다. 오늘 벙개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팀장님께서 퇴근도 안하셨는데 아직 퇴근 안한척 노트북 책상 위에 두고 슬쩍 빠져 나오는 서코였습니다. ^^;
충무로에 도착한 시간은 대충 7시 30분 정도였구요. 벙개 장소로 가보니 노바 형님과 샤를르씨 시린파랑이가 계시던구요. 음식점 이름은 '장가안가(張家安家)'라는 일식집이었습니다. 노바 형님의 소개로 간 집이라고 했는데 회와 매운탕 맛도 괜찮고 음악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회식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간 시끄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웬지 모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밌는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음악이 웬지 모르게 따뜻하다고 느꼈었는데 계산할 때 보니 진공관 앰프를 쓰고 계시더군요.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파랑이가 충무로 지역에는 Bar가 별로 없다고 해서 극장쪽으로 이동하다가 주류백화점에 시선을 빼앗겨 좀 옆에있는 Wa Bar를 지나쳐 횡단보도를 건넜다가 다시 돌아가서 마셨다는.. ㅋㅋ
다른 모임과는 다른 서로 이~ 하면서 보여주는 정겨운(?) 풍경을 연출 하고 따뜻한 담소가 함께한 벙개였습니다. 이런 기회로라도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신 노바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러주신 파랭이도 감사합니다. 샤를르씨는 그냥 감사합니다. ^_^
여기까지 어제도 술먹었고 오늘도 술먹을 꺼고 내일도 술먹을 것인 서코였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시작들 하시고~ 오늘 좋은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히~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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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라 부러워라
서울에 있어서 언제든 모일 수 있는 사람들 너무나 부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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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안가 너무 좋았어. 그치? ^^
나두 그후로 쓸데없이 완젼 바빠서 이제야 글쓰러 왔다~
인생 왜이렇게 쓸데없이 바쁜지...
담에도 종종 번개하자~ 좋더라 ^^*
그날 바로 나와줘서 나야말루 고마웠옹~
담에두 알지? 부르면 바로 콜하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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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광인 신랑이 알면 당장에 그곳으로 달려갈지도~~~ㅎㅎ
벙개~ 말로만 듣던~~~
부럽네요...여러분의 젊음과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