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정모 후기~

레
레몬공주 새싹
20년 전 · 조회 978
토욜,

빨래도 돌리고

청소기도 돌리고

못 듣고 챙겨둔 시디도 돌리고

시디음악에 맞춰 허리도 살짝살짝 돌리고

그렇게 돌리다보니 시간이 훌쩍 늦어버려

후다다닥 전철을 타고 정모장소에 꼴찌로 도착하였답니다용

하루종일 굶고 열심히 닭이랑 감자를 먹고

시린파랑님님과 회원님덜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워밍업을 탔지요^^

사실 제가 충무로에서

인쇄소나 대한극장이나 영화사와 애견센터는 가봤지만

술을 마시는건 생전 처음이었답니당 홍홍

여튼 그렇게 배를 채우고

2차 고갈비집에 가서 또 열심히 먹었지용

고갈비도 넘넘 맛있더라구요

회원님덜도 분위기 넘넘 조으시고

무엇보다 교정에 관련된 정보도 알음알음 얻고

교정을 매개체로 좋은 분들을 알게된것 같이 넘 기쁘옵니다.

제가 집이 살짜쿵 먼 관계로 아쉬움을 머금고

2차만 같이 하고 집으로 왔는데요

추후 영화시사회번개있음 또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싶네용

첫 정모인지라 회원님덜 대화명을 기억은 다 못하지만

제 생각에는

교정은 자기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하는것인만큼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줄 안다고 하잖아용^^

그래서인지 울 회원님들도 다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신거같아용

시린파랑님이 5월에 엠티도 간다고했는데 랄라 넘넘 기대되어용

그나저나 정모날 1차랑 2차때 넘 맛있어서 과식해서

흑흑 다이어트 꽝 됐쏘용..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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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내
즐거움을 가득 안고 갔으니, 그깟 다욧~~~ㅎㅎ~ 다시 시작하여요^^
20년 전
이
잼났겟에요..~ .. 나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0년 전
희
집에 잘 들어가셨어요?_?
기억하시려나,,푼수처럼 떠들던 이쁜아이ㅡㅠㅡ
그날 제가 쫌 과음햇던 관계로,,ㅋㅋ
큰맘먹고 정모참석한거라ㅠ
영화시사회같은건 꿈도 못꿔요ㅋ
암튼,, 넘넘 즐거웠어용=♡
담에.. 엠티때,, 또 다시 뵈용~ㅎㅎㅎ
20년 전
서
그날 잘 들어가셨나요~ 고갈비 집에서 옆에 앉아있던 서코입니다. ㅋㅋ
술을 별로 못하고 과묵하신 것 같았는데 본 모습이 아니였던 것인가요? ^^;
나중에 뵈면 다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20년 전
음~ 너무 돌리시느냐 늦게 오셨구나,
우선 언니가 기혼이라는 사실에 정말 깜 짝 놀랐지 뭐예여~
그리공 다음엔 일찍 오셔야지 먹을것도 많고 하니깡,
일찍 오시구용,
언니가 말씀이 좀 더 많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언니를 비롯 이날 말씀 없으신 횐님들이 많으셔서 ^^;

어째든 음식도 입에 맞으시고,
대략 만족하신다니까 다행이구욤,
주신 영화표는 제가 좋은데 협찬했구용.
저희 이사모에 좋은언니가 주신거라고 전했습니다. 감사드려욤.
5월에 엠튀도 가실건가욤?
하룻밤 밖에서 자야하는데 신랑님께서 허락해 주실까욤???
어째든 다음번 정모에도 뵙고,
엠튀도 같이 가시믄 더더더 재밋구영~
잼나는 게임부터 맛난 먹거리들 많을테니까요.

아구! 언니 말라서 다요트 하믄 안되여.
허허허... 마른 사람들이 더 심하다니깡!
다요트 하지마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안
정말 결혼하셨단 얘기듣구 깜딱 놀랫어용 -ㅁ-;;;소녀 같으셨는뎅~~
ㅎ ㅣㅎ ㅣㅎ ㅣ 나중에 또뵈용 ^^
20년 전
윤
병원얘기 참 인상적이었구요 방가웟어여...^^
영화표 주신거 감사해요...엄마 모시고 같이 보러갈라구요...
덕분에 나름 효녀노릇 해볼라구여...ㅋ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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