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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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샤 새싹

[여덟째] 이빨사이 염증생기다.

오늘 아침..
주말의 달콤한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평소처럼 화장실로 가 양치를 하려고 물을 머금었죠
(교정 후 입이 잘 안닫혀 밤에 주로 입이 벌어진채로 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해 제일먼저  물로 간단히 양치부터 한답니다)

그 순간 입안에 느껴지는 짜릿한 통증!
시큰거리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짜릿하게 오는겁니다.
분명 두 달 전 교정 시작하면서 충치치료를 끝냈으니 충치는 아닐꺼고... 혹.. 치주염?
얼마 전에 다시 조이러 갔을 때 하악 앞쪽 스케일링도 간단하게 해주셨는데 이게 웬일인감..

거울앞에 바짝 붙어서 원인을 구석구석 찾아보았드랬죠..
원인은 2번과 3번. 즉 송곳니와 바로 앞의 치아 사이 뭔가 어두운 색이 보이더라구요.
그 자리에 치실을 넣고 움직이는 순간 나오는 피!
염증이더라구요 --;;;

얼마 전부터 엄청 많이 기울어있었던 송곳니가 거의 제자리를 찾아 올라온 상태라 유난히 이뻐해주면서 잘 닦았건만..
제 상식으로만 잘 닦았나봅니다.

다른 분들 올리시는 글에 치주염이나 염증으로 고생하신다는 글 보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잘 닦았건만.. 그래도 모자라는 부분이 있었나봐요.

안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긴장이 떨어져서인지 가끔 과자먹고 가글만 하고 두세시간 버티다 닦고 그랬는데..
이 기회 삼아 반성중입니다 --;;;;;;

모두 이빨 구석구석 잘 닦읍시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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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년 전
저도 생각나는데요,
처음만 해도 무지 열심히 양치 또 양치질을 하던게 생각납니다.
근데 지금은 게으름을 피우면서 잘 닦지 않습니다.
칫솔 치약 보관함을 빨리 구비해서
좀 더 관리 해줘야 할꺼 같네요^^
우리 모두 양치질을 생활화 합시다~!~!! !~! !
하
20년 전
아직은 상악만 브라켓 여섯개 달고있는데..
그거 닦기도 좀 귀찮은데 어찌하나 ㅎㅎ
아
20년 전
게으름피우면...바로 이에서 신호가 오더라구요...피가..피가..흑...ㅠㅠ 암튼.......열심히 닦아야겠어요....에효~
★
저두 치실을 넣으면 피가나던데.ㅡㅡ;(어쩔때)피가날때 아프지 않다가 1.2 초뒤에 반응이!! 어쩨뜬 열심이 닦아야 겠다!ㅠㅠ
스
20년 전
치실 처음에 쓸때는 피가 좀 잘 납니다.. 하지만 좀 쓰다보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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