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4번째 글: 221일 !ㅎ

📍 지금 보는 글 · 55번째

도
도리♡ 새싹

224일!

#1 축구
아아..어제!!!!!!!!-_-새벽 2시 반까지 막 졸린눈을
비벼가며...축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 0-
...엄마께서 나오시더니 TV를 확끄시고는 들어가시면서
"얼른 자"이러셔서.ㄱ-;;포기하고 잤는데요 ㅠㅠ
일어나서 막 인터넷 검색해보니 주심이 심판을
편파??적으로 했다면서 그런말들이 나오길래
검색해봤다가 정말 - _-;;열받아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훔....네이버에서 본건데요..
피파 회장이 스위스사람이고...그 주심 부인이
스위스 사람이라던데..-0 -피파회장이 스위스
사람인건 맞는데 부인에 관한건 확실한지 모르겠다는
근데..정말  -0- 스위스랑 아르헨티나가 싫어졌다는..
히히..- ㅅ-

#2 책
으컁컁~오늘 엄마께서 '연금술사'라는 책을 사오셨어요;
한 5시 쯤이셨죠!- 0-
7~8시 ?그쯤되서 다 읽었는데요 ㅠㅠ
책이 재밌긴했는데ㅠ 말이 너무 어려웠다는;
오늘 또 한번 깨달았답니다..- 0-
책이 공부보다 좋다는걸 ㅋㅋㅋ;
으흐흐 - 0-ㅎ

/ㅂ/오만과편견이란 책을 저번에 !샀는데요;
오우..너무 재밌어요 ㅋㅋ;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던데..꼭 한번 보고싶다는
그거 보는데요..막 옷이;;옛날거잖아요...
그래서 다시라는 남자주인공이 엘리자베스?
라는 여자주인공한테 청혼할때 저런옷을 안입고
막 청바지같은 옷 입고 청혼한다는 상상도
많이 해봤는데요;ㅋㅋ안어울리더라구요..ㄱ-;
으헤헤헤-0-

으컁컁 ;엄마께서 책 열심히 읽는다고
미스터피자 시켜주셨답니다!!
막 그래서요;시켰을때 두조각먹구서는
뭐였더라..아!'지옥의 묵시록'이란 영화를
EBS에서 하길래 보면서 먹었는데요..
피자맛 뚝 떨어졌다는 ㅠ_ㅠ
근데 막 그거 보는데..엄마께서는 그거를
예전에 보신적이 있대요~엄마께서 설명해주시면서
영화보는데 전쟁이란게 참 T^T 무서운거 같아요!
보다가 채널 바로 돌렸답니다 ㅠ

#3 학교
음...제가 제일 싫어하는 저희 수학선생님께서
저희가 보고서를 안냈다고 월요일까지
보고서를 만들어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0-
근데 막...다른반 애들이 잘한거 보여주시면서
"너희 프린트로 그냥 뽑기만해봐 ! 다 찢어버릴거야"
이러시면서.. ㄱ-;;막 책 보고서만드는건데요
도형이 나왔거든요 ㅠㅠ막 그래서 찍찍이로
붙이고 그런거 해야한다는...- 0-;

중학교란곳이 ㅠ제가 생각했던 곳과는 너무너무
다른것같아요!막 저는 공부에 대해서는 그래도
제가 다니는 학교를 다니는 언니들땜시롱..
알고는 있었는데요..- ㅅ-선생님들께서..
오우..이런말을 해도 되는건가 ?- 0-너무..너무..
피곤하신 스타일이에요..- _-;
숙제를 8시 30분까지 내야하고..1초라도 늦으면
안받는다고 하시고..- ㅅ-숙제 안하면 때리시고
복도에 나가서 그 숙제 다 하게 하시면서
숙제 낼 때 막 뭐라고 하시구...
아주아주 사소한 일로 잘못한게 있어도
마구마구 화내시면서..ㅠ_ㅠ
ㅜ_ㅜ*아...저희 기말고사요..ㄱ-
다른학교는 뭐 중간고사 8과목 기말고사 12과목
보는데요..저희학교 기말고사 뭐 8과목인가
10과목인가 아니래요..-ㅅ-
무조건 중간 12과목 기말 12과목이래요..- ㅅ-
기말고사 시간표 나왔는데 ㅠㅠ오우 ㅠㅠ받자마자
찢어버리고싶었어요..-0-

중학생도 힘든데 고등학생때는 어떨지..
개인적으로 저희학교 옆에있는 여고나..
아니면 외고를 가고싶지만..
쩝..외고는 공부를 잘해야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패스랍니다..뭐..가면 좋을거같아요!

#4 공부
기말고사한다고 이야기 나왔고 며칠후부터는
학교갔다오면 공부 먼저 하고 놀았답니다..
지금은..놀고 공부합니다 ㅠㅠ
9시까지 놀고 그때부터 공부해서;
막 어쩔때는 밤도 샐때가 있다는 ㅠㅠ
엠씨스퀘어라는 제품이 좋다고 하는데 아는언니가
그러는데 엠씨스퀘어 한번 쓰면 다른일 할때
그거없으면 잘 못한다고..그런거때문에 ㅠㅠ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ㅅ-
엄마나 아빠께서두요 !
"너는 엠씨스퀘어 있다고 공부할 애가 아냐-0  -
너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엠씨스퀘어가
있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라는 말씀을 하시며 ㅠ
안사주려고 하신다는 ..

히유;;- ㅅ-약사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ㅠ
아아...- 0-막 어쩔때는 제가 아주아주 부잣집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답니다 ㅠㅠ
그럼 나중에 부모님 늙어서 돌아가시면 그 돈으로
돈안벌고 뭐 사고 그래두 돈이 남아돌거아니에요 ㅠ
히유;- 0-으컁컁 ~ㅎㅎ

#5 일어

요즘 요즘 일본어를 너무너무너무!!
배우고싶답니다 ㅠ
막 그래서 엄마께 "엄마!!나 약사할꺼잖아!
근데 약사로 일할때 외국인들도 오잖아!
외국인들도 다쳐가지구 약국에 올꺼아냐!
그러면은 미국사람들도있고 일본사람들도있고
중국사람들도있고 아프리카사람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잖아 !근데 내가 아무리 영어만
잘한다고 해도 그 사람들중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 아냐!!근데 나는 그중에서 일단
영어는 차차 배우고싶고 일본어를 먼저 배우고싶어!
이웃나라 일본의 말을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라며 엄마를 설득해 보았지만 ㅠㅠ
엄마께서는 "나중에 일본어 배우게 해줄테니깐
일단 영어나 잘하구 또 중간고사때처럼 등수
그렇게 나오게 하지말고 공부해~"
라고..ㄱ-하셨다는..ㅠ
막..동방신기 일본방송 나오면요!!
해석안되있으면 뭔소린지 모르고 그냥 실실
웃어대면서 보고 대충 영상보면서 무슨대화를
할지 표정이나 몸짓같은걸 보면서 판단하는데요 ㅠ
아 답답해 죽겠어요 ㅠ0ㅠ 일본어 배우고싶어요 ㅠㅠ

#6 병원
부모님이 주무셔서 그런지 많은 !
이야기들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 ㅠㅠ치과가야되는데 너무 귀찮아요;
티눈 때문에 피부과도 가야할텐데 .. ;ㅅ;
은근히 저도 병원에 많이 가는것 같아요 ㅋ
치과는 뭐..- 0-교정했으니 한달에 한번은
가구요..ㅋㅋ;
환절기만 되면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를 ..들락날락 거린답니다;
(알레르기 비염 저거 저거!!원인이 뭔지 알아보려고
막 뭐 떨어뜨리고 바늘로 콕콕 제 팔을 쑤셔대는데
믹키는줄알았답니다 ㅠㅠ)
또....제가 안경을 써가지구요!안과도 가구요;
안과는 스아실..별루 안가요 -0-귀찮아서;
아빠께서는 막 가라고..하시면서 꼭 오늘 가라고
돈 주시고 그러시는데도 그걸로 뭐 문제집을 사거나
그러는데 아빠께서는 -ㅅ- "공부보다 니 몸이 더 중요해"
라면서 막 혼내세요 ㅠㅠ..
또..음 ...또또...병원에 어디어디 가더라;- 0-
대충 3곳을 가네요- 0-별로 없어도 은근히
가는횟수가 많다는 -0-ㅎㅎ특히 이비인후과는
특히 더요!...헤헤- ㅂ-

#7 마지막..

하움 - _-;;졸리네요..= _=
그래도 이런 기회가 별로 없으니 ㅠㅠ
많이 많이 놀아두려구요 ;;
고등학생되면 더 시간없을텐데..
헤헤 저기 여쭤볼게 있는데요~
유지장치는 몇년동안 하는거에요 ?;-0-
으컁컁 ;고롬...안녕히 계세요 ㅠㅠ
리플 몇개달고 얼른 자버려야겠어요;
아아 못참겟어요 ㅠㅠ안녕히계세요!

P.S 저거 막 # 쓰고선 나눈건요 ㅠㅠ;-0-
제가 말을 하도 막 횡설수설 쓰잖아요;
그래서 ...저도 막 예전일기 보다보면
참 ...뭔소린지 모를때가 있어서요 ㅠㅠ
헤헤;어떤가요-0-!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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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20년 전
약사 열심히 한번 노려보세요
사실 도리님 나이때는 학교에서 공부말고도
배울것이 훠~얼씬 많지만..
그래도 제생각은
첫번째. 좋은친구 많이 만들기
두번째. 공부
이정도 순위가 아닐까 생각~

ㅎㅎ 도리님 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아직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도리님같은 딸낳아서 키워봤으면 정말 좋겠네요~^^;;

아...이런말 실례인가....
A
20년 전
아~ 귀엽다... 중학생이시구나.... 연금술사 재밌죠? ㅋㅋ
파울로 코엘료 너무 좋아요~~
게
20년 전
오 어머니께서 좋은 책 사오셨네요~
지금 읽고, 스무살때쯤 읽어보시면 또 느낌이 다를지도 몰라요~^^

글고 아버지말씀처럼 공부보다 건강이 당연 훨씬 중요하니까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서 치료받고 하세요~~^^
도
도리♡ 글쓴이
20년 전
-▷리얼슈팅스타님))히히 ㅎㅎ 아우~부모님들은 왜 이렇게 공부에 스트레스를
주시는걸까요 ㅠㅠ...일단은 좋은친구는 많이 많이있답니다;
히히 ㅋㅋ-0-ㅎ 에에 ;ㅅ;귀엽긴요..으컁컁 ㅎㅎ 아니에여~;
에에 ㅎㅎ실례아니에요!으컁컁 ㅎㅎ실례아니에요;
-▷AruyA님))으컁컁 ㅎㅎ ;;중학생이에요 히히;-ㅂ-*
아아 이 작가분이 파울로 코엘료구나 - 0-ㅋㅋ작가는 안읽고 책만본다는..
히히;ㅋㅋ
-▷게토님))으컁컁 ㅎㅎ스무살 때 꼭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꼭요 !ㅋㅋ; 히히 ; 그때 쯤 되면 그 책이 좀 이해가 될듯...ㅎㅎ;
으컁컁......워낙 아파도 하루만에 낫고 ..별로 안아픈지라 ㅠㅠ
병원에 갈일이..ㄱ-ㅋㅋ ㅎㅎ
20년 전
뭐 심판이 오심한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만,
이미 지난일이라서 돌이키기는 힘들죠...
시청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보다가 뒷목잡고 쓰러질뻔 했습니다.
아쉽지만 4년후를 기약해야죠모~

연금술사~ 한때 베스트셀러 였던것 같은데 ^^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못읽어보고 지나간 책이네용~
책은 어째든 많이 읽어두면 좋은것 같아요.
나두 좀 많이 읽어야 하는데...

오만과편견!
다행히 읽은 책이네요 ~ㅋㅋㅋ
영화는 아직 못봤지만 언제나 영화보다 책이 더 재밋다는거 아시죠?

지옥의 묵시록~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봅니다.그려~

거기 수학선생님 맨날 이야기하는 싸이코샘 맞져?
그런 개또라이는 선생할 자격도 없는데...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어른도 대접받을 만한 행동을 해야 대접받는 법이죠,
선생님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어째든 그샘한테 찍히지 않게 잘 지내시구용,
수학샘만 없으면 즐거운 중학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꼭 어디가나 학교에 또라이가 하나씩 있기마련입니다. 위안삼으세요...

엠씨스퀘어가 아직도 나오나여?ㅋㅋㅋ
이것역시 너무 오랫만에 들어봐서 반갑네요.
뭐 공부 할애들은 정말 그것 없이도 잘합니다.
그런거에 의존하지 마삼!

일본어~ 우리나라와 어순이 같아서 배울때 잼씁니다만,
지금은 어머님 말씀처럼 영어부터 완벽하게 하심이...

병은 더 커지기 전에 초장에 잡는게 현명하구요.

나두 마지막,
유지장치는 평생관리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만,
일반적으로 3~5년 정도 끼우는걸로 알고 있구요,
우리의 치아는 죽을때까지 계속 움직이기때문에,
교정마치고 3~5년간 유지장치를 했다 하더라도 그후에도 조금씩 움직여요~
그런게 싫다면 평생관리해줌이 제일 좋겠지요.
물론 3~5년이 지나면 잘때만 잠깐씩 끼워주면 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도
도리♡ 글쓴이
20년 전
-▷시린파랑님))와아..역시 ㄱ- 제가 받아본 리플들 중에서는
시린파랑님 리플이 제일 길어요;-0 -*
심판..그 인간은요!!!!한국에 꼭 한번 와야되요!!
그럼 제가 공항에 가서 (시간만 된다면) !막 계란 던질거에요!!
나쁜인간!!!!!!- _-
연금술사 되게 재미있어요-0-ㅎ
진짜요 !내용이 어렵긴해도..-_-;
히히;아아;맞아요!영화보단 책이 더 재미있어요;
책은 움..그 상황을 상상해 가면서 읽을수 있는데 영화같은경우에는..
상황이 다 나오니깐..-_ -;;자막 읽기에 바쁘다는..
지옥의 묵시록..무서워요..-_ㅠ
히유..-_-그 싸이코선생님.... 정말 그선생님만 없으면
이세상이 너무 행복할거에요!!
에쒸..ㅠ_ㅠ그선생님 싫은데..
막 오늘도 들었었는데요..
애들이 선생님이 다른애랑 얘기하시길래 그거 좀 봤더니;
"너네 할일 하라고 얘랑 나랑 지금 이야기 하는데 너희가 뭔상관이야"
이러시구요..-_-..
엠씨스퀘어!오우;엠씨스퀘어 ...오홍 지금도 팔아요!
막 학교앞에서 안내책자 나눠주던데 히히;
에휴 피곤해라;
ㅠㅠ영어는 너무 어려워요..
막 우리나라처럼요..움
뭐...저희 영어책에 나와있는걸 하면요!
그들은 버스로 김포공항에 갔다.
이게 아니라요..그들은 갔다 김포공항에 버스로...이런식으로
진짜 어순이 다르죠;췌에에에엣 -_-
ㅠㅠ..유지장치 싫은뎁..제친구는요..이번 가을에 뺀다네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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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째 글 · 225일 ; 2006.06.26 57번째 글 · 226일... [+추가] 2006.06.27 58번째 글 · 227일 2006.06.28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