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교정 20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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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정신없이 보냈던 날들! ^_^



오늘 파랑이 문자 확인하고,
이사모에 글 자주 안남겼던 게 너무나 미안했더라는..ㅜ.ㅠ
그래도 잊지 않고 꼭 꼭 문자 보내주는 파랑이가
어찌나 이쁘고 고마운지....흐......

이사모에 잊지 않고 종종 오기는 했는데,
글은 안남기고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나갔어요. (미안..ㅡ.ㅡ)

요즘 전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댄스, 에스보드 (오예! 에스보드 너무너무 재밌어요!!!)
주말에는 시작한지 이제 3주 된 수상스키. (이거 너무 짜릿 완전 짱! 비싸서 이제 두번 탔지만..ㅜ.ㅠ)

새로 동호회도 가입해서
그 안에서 여러 썸씽도 생기고ㅋㅋ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 관계때문에 그냥 그냥...ㅠㅠ
(언제쯤 애인이 생길런지..ㅜ.ㅠ)

8월 말부터는 학교에 다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학교 입학 준비하느라 바빴어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지만,
게다가 학교가 서울이라
낮에 직장다니고, 수업 있는 날은 회사에서 조금 일찍 나와 서울로 가야 해요.

교정에 관한 건,
지난번에 수술을 할지 안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이후
별 변화는 없어요.
치아가 다 잘 들어맞아서 오히려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교정치과에서도, 악안면외과에서도. ㅜ.ㅠ
치아는 잘 맞는데 턱은 나와있으니
수술을 하면 하악 치아가 너무 안쪽으로 들어갈 것 같대요.
그래도 수술을 하겠냐는 말에
하고 싶다고 했어요.
전 사실, 턱이 들어가지 않으면 교정에 의미가 전혀 없거든요ㅠ
그래서 날짜를 잡고,
준비 중이에요.
수술은 서울에서 하기로 해서,
어제도 서울에 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엄청난 수술비에 쓰러지고..
모든 게 보험 혜택이 전혀 없으니 정말 돈을 그냥 매초마다 버리는 기분이더군요..-_-

요즘은 수술 준비 덕분에 더 자주 이사모에 들어와서
수술 후기 쓰신 분들 글 다 읽고 또 읽고..ㅎㅎ

무엇보다 회사에서 일하는게 걱정이 되더라구요.
2주간은 말 못하는데,
말을 못하더라도 회사는 나가야하는데..ㅜ.ㅠ
울 엄마는 종이에 써가면서 일을 하라는데
그거 말이 쉽지 진짜 그렇게 할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한숨이 에휴..

이사모 회원분들 못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벙개 해요 우리!! ㅎㅎ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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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20년 전
만약에 번개하게 돼면 빙기 타고 가야돼나??ㅡㅡ^
이사모님들 제주도도 벙개 한법 합시다~ 파란 하늘 아래~ 멋진 비취에서~`^^;
생각만해도~~ㅋㅋㅋ
그
그랬어XG
20년 전
"스포츠 댄스"..."에스보드"..."수상스키"...그거참 넘 부러운걸요
전 주말에 숨쉬기 밥먹기 축구하기 플스하기 빨래하기 청소하기 설거지하기
이것 말고는 하는게 없는데...넘넘 비교되는데요..ㅋㅋㅋ

"동호회".."썸씽"..."삼각관계"..."그냥 그냥"...
넘넘 아쉬운걸요.... 그래두 쬠만 기둘리시면
반다시 좋은 인연이 있으실꺼에요..암요암요

다시 공부시작하시나바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추카추카..짝짝짝~
항상 느끼는거지만 무언가를 배운다는거.. 공부할수있다는건
행복한일인것 같아요... 정말 정말 넘넘 설레는 일이기두 한것같구요

수술로 방향을 잡으셨나보네요
수술 정말 잘 되실꺼에요
글구 회사에서마 마니마니 이해해주실꺼에요 넘넘 걱정마세요
머든지.. 머든지.. 대따시~ 대따시~ 잘될꺼니까 암 걱정마세요

글구 저는 금요일날 경찰아찌님이랑
소심 삼계탕 번개할 예정인데..ㅋㄷㅋㄷ
아마.. 금요일날 비도 올테고 경찰아찌님이랑
교정기에 마구마구 닭살끼어놓구 수다나떨라구요..ㅋㅋㅋ
구
구테베써룽 글쓴이
20년 전
철갑이빨님 멋진 제주에 사시는군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 해변가에 가면.. 와우~!!!
정모하면 어떻게 좀 저렴하게 비행기 구할 방법은 없나요?ㅜㅠ
구
구테베써룽 글쓴이
20년 전
그랬어엑스지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 잘 지내시죠?
여전히 대전에 가끔씩 오시나요? 대전 오면 꼭 연락하라닌깐~~~
(술한잔 하기로 했자나요~!!ㅎㅎ)
평일에 서울 가는건 어려워요... 토요일날 모이면 나도 끼려 했더니만...ㅜ.ㅠ
노
20년 전
레포츠에 빠져 즐거운 생활 하시는 모습... 넘 부럽습니다.~ ^_^ 우헤헤~
핑
20년 전
이야...취미생활 엄청 즐기면서 일하시네요~
저도 그런 여유가 생겼음 하는데...ㅠㅠ
워낙에 박봉인지라...ㅋ
부러워요~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앙~~
저거저거 넘 부럽부럽!!
나 '아쿠아 걸' 이자네.
내가 물이랑 좀 합이 맞아.
근데 저건 아직 한번두 안해봤는데, 올 여름엔 꼭 시도해 봐야겠당.
내
멋진 취미들...^^* 내 취미는 오로지, 컴하다가, 퍼뜩 생각나믄, 수시로 사진 찍고, 편집하는 것...ㅋㅋ...
콩
20년 전
오 ㅏ......... 부러울따름~ 멋지게 사시는 군요...
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하세요 ^^
20년 전
ㅋㅋㅋ 언니 너무 세상잼나게 사네~
그래 그렇게 살아야해!
맨날 힘들다 힘들다하면 인생 너무 지겹거덩~

동호회 들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이런거 얼마나 잼는지 이제 좀 알겠지?
난 처음에 동호회 들었을때 완젼 폐인이었는데~ㅋㅋㅋ
너무 동호회 빠지면 폐인되니까 고거 살짝 조심하고, 언니 나두 댄스배우고파~
나 워낙 몸치라서 춤 잘추는 사람들 부럽더라...

더나이먹어서 춤바람 나기전에 지금이라도 배우면 좋으련만,
요즘 벌려놓은게 넘 많아서 ... 으... ㅡ,.ㅡ


수상스키탈때 언니 잘못하면 얼굴 다치니까, 턱조심하고~
왠만하믄 살살 타시오!!!
수술도 잘 되길 내가 맨날 빌고 있을게용.
조만간 정모때 만나보이요. 보고싶다고!!!!!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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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글 · 그 날 수술이....ㅡ.ㅡ 2006.07.13 4번째 글 · 부러운 정모 사진~^_^ 전 수술 3일 후..ㅜ.ㅠ 2006.07.25 5번째 글 · 수술한지 벌써 2주...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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