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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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리고나 새싹

왜 이리 생각이 많은지..



이제 교정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생각들이 넘 많아지네요.
다 끝나서 만족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
집에서 이것저것 궁금한거 막상 병원에 가면
머리속의 지우개로 지워버린듯이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서 끙끙 대는 생각
복잡미묘한 시간들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씹는게 불편해서 시작한 교정이였지만
담당원장님은 돌출때문에 오셨구나 라고 생각하셨다는데
돌출도 돌출이고 지금 제 나이엔 건강한 치아로
건강하게 음식을 먹는것이 우선이 되었어요
치아도 어금니가 누워있어서 그거 세워주신다고 했는데
언제 해주실건지 조금씩 치아 움직임에 감사하다가도
이렇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렇네요..
저 아뭏든 교정 잘한거죠?? 늦긴했지만 말이에요 ^^;;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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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몇 살이신지는 몰겠지만, 늦은 나이는 아닌 거 같아요^^ 나이 생각하지 마시구, 그냥 즐기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은 듯, 홧팅!!!^^*
그
그리고나 글쓴이
20년 전
네~~ 건강하게 웃는 그날까지 홧팅해요 ~~^^*
소
소피아
20년 전
치아교정엔 나이가 별상관없다는 걸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리고나 님 힘내세요.
곧 더 예뻐지실 것 같아요.
그
그리고나 글쓴이
20년 전
네~ 울 모두 기운내고 서로에게 힘이되어주었으면 해용~ 만나서 반가워용 소피아님 ^^*
20년 전
일단 교정을 시작하고나면 생각들이 많아지는거!
인정합니다. 저역시 그랫지요~~~
헌데 이건 어떤일을 시작하던 처음에 생기는 불안감이나 걱정정도?
그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고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서 그런 걱정들은 자연히 사라지잖아요,
교정역시 그런 걱정들이 자연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진답니다.
그러니 넘 괴로워 마시구요,

교정하시는 중간중간 의문점이나 맘에 안드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병원측과 충분한 대화를 그때그때 많이 나누세요.
그러면 교정끝나시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만족못하시는 경우는 없을거구요,

궁금했던거 메모장에 그때그때 기록해 놓으세요.
병원가는날 들고가서 하나하나 물어보세요.
병원에서 좀 이상한 눈으로 볼까 걱정이시겠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궁금하면 물어봐야죠! 목마른 넘이 우물파는게 당연한데 ^^
또한 질문하구 그러는건 환자의 당연한 권리니까,
궁금한것들 잊지말고 다 적어놓으셨다가 병원가셔 해결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그리고나님의 경우에,
아시다시피 어금니가 누워있어서 어금니를 어느정도 세워야,
교정이 수월하게 진행될 계획이라 하셨는데,
이런경우에 환자들이 생각했던것처럼 교정이 착착착 진행이 안되니까,
어금니를 세우는 과정에서 환자분들이 많이 지루해하시고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일이든 다 과정이 있는 거니까,
어금니를 세우시는 과정에서 좀 지루하고 지치더라도 꾹 참고,
좋아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잘 견디시길 발랄게요 ^^

글구 교정결정하신거 정말 잘하신거구요,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40대 분들도 교정하시니,
늦은거 절대 아니랍니다. 홧팅요!
교정 정말 강추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만
20년 전
저도 이래저래 생각이 많았답니다...

좀 지나고 나니 그냥 제몸의 일부려러니 하고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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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교정전과 브라켓 붙이고 2006.07.02 3번째 글 · 교정전과 그리고 2006.07.06 4번째 글 · 오늘 그리고 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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