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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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
낌비 새싹

정말 오랜만....발치하고와서...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여기 자주 오긴했는데 사진만 보고 가구..그랬거든요..
저번달에 치과 갔을때 하악은 언제 하냐고 물어봤더니
치위생사가 상악이 다 펴져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진료 들어가보니 의사선생님이 (원래 한달에 한번 가는건데 그러니까 약 4주) 3주 있다가 와서 아랫니 하자고 발치하고 장치 달고 하자고 늦게 할 필요 뭐 있냐고 하시며 교정이 지루한 찰나에 이제 또 뭔가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생소한 감정마저 들어서 이빨도 더 잘 닦고 하다가
오늘 발치 하고 왔는데요. 볼일이 있어서 어디좀 들렸다가
집에 왔는데 몸이 으슬으슬하고 머리도 아프고 또 어제 발바닥에 가시가 깊이 박혀서 빼러 가야하는데 빼지도 못하고 샤워하고 잤는데 이불에 진한 피가 너무 깜짝놀래서 아픈지도 모르고 벌떡 일어나서 이불 빨고..ㅠㅠㅠ
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저번에 발치 할때는 아프지도 않고 지혈도 금방 됬는데 이번엔 왜이러는지..
힘냅시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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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ay
20년 전
에궁 피를 보시다니...정말 듣는 제가 안쓰럽네요...저도 일 주일있다가 발치하려 가거든여...정말 같이 힘내여~
마
솜 빼면 피가 쑤욱 나오더라구요.. 저도 물고 자다가 피가 옆으로 샛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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