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마가 낀날..

📍 지금 보는 글 · 7번째

낌
낌비 새싹

이런...

여기에 글을 쓸 시기만 되면 나쁜일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어제는 여자만알수있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야자를 빠지려고
담임 선생님께 빠진다는 허락을 받으러 갔지만(담임 남자)
그그 그그 오늘이 그날이라는 말은 차마 못하고
결국 선생님의 설교만 주구장창 듣다가....결국 참지못하고
울고 말았돠..쩝...
야자10시까지 할라니까 정말 피로누적에 죽을맛이다..
오늘 학부모 총회때문에 교복입고 바로 치과로 갔는데
치과가 한산했다..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지만.. 그 병원에 직원이 13명이나 되서..
내 진료파일을 위층에서 받아서 다시 지하로 내려가서
진료를 받는데... 의사 위생사 등등의 선생님들이..
8명이나 나에게 둘러싸여서 내 이빨을 유심히 가까이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정말 당황했다...
실험받는기분이 이런거구나...오늘
뭔가 신기한걸 많이 했는데
반지를 뺏다가 꼈다가 하시더니 지금 총 반지 4개를
끼고 또 뭔 가위같은걸로 여기 브라켓인가 하는거에
돌돌돌 말더니 그걸 또 자르더니 " 한번 조여볼까~~"
하시는 약간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의 말씀.
뭐 꼭 줄자같은거에서 시커먼거를 빼서 뭐 어떻게
하시든데... 조명에 거울이 달려 있으면
뭐 어떻게 하는지 볼 수 있을텐데..
궁금하다.. 정말 보고싶다....
그리고 궁금한건 연필같이 생겨서 파란조명이 나오는건
뭔가요... 처음에 할때 눈감으라고 해서 감다가
끝난줄알고 떴는데 그 파란 조명 계속 보고 있었슴돠
괜찮은 건가요 ??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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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년 전
저도 그거 당해[?]봤는데 정체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20년 전
네... 부득이한 사정... 알만해요... (나두 여자^^*)
이그...아무리 남자선생님이라 하더라도 말한마디 하면 다 풀릴것을,
왜 이야기 못하셔가지고 울고 몸을 힘들게 하세용.
너무 마음이 여리신가부당~
저는 그냥 씩씩하게 이야기 그런것두 잘 했는데...
오히려 너무 씩씩해서 "너 안아픈데 머리쓰는거지?" 라는 소릴 들을 정도...

어째든 지금 몸두 마음도 많이 힘드신가본데,
이럴 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갖으시구요,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해보세요.
힘들때 힘들다 힘들다하면 더 힘들어 지기 마련입니다.
힘들어도 잘 견뎌나갈 수 있도록 침착하고 편하게 마음먹는게,
여러므로 본인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실거예요.
뭐 이것밖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네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듯... ㅡ,.ㅡ;

그리고 저두 그런 생각해봤는데,
조명에 거울이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럼 치료 뭐하는지 다 볼 수도 있고,
뻘쭘하게 의사샘이나 치위생사분과 눈마주칠 필요도 없고 좋을것 같은데,
조명에 거울이 없다보니 어디 눈둘데도 없고,
저는 그래서 항상 눈을 감고 치료를 받았답니다 ^^;

파란조명??? 글세 그건 뭔지 잘 모르겠네욤.
눈감으라고 했다면 눈감고 있는게 제일 좋겠죠.
불빛 원래 계속 쳐다보면 눈아프고 별루자나요.
그래서 눈감으라고 했을거예여~ 당장 뭐 큰이상이이 있구 그런건 아닐거예여.
그런거라면 절대 눈못뜨게 했을테니까요.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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