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빠

여섯번째 체크날!

날이 더운관계로 치과다녀와서 아프기전에 일찍 밥먹고..
한숨 자느라..이제야 일기를 씁니다..^^;;

요즘 제가 보기엔 너무 고르게 변한 치아때문에
괜히 혼자 씨익~~하고 웃을때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뭘해주실까 잔뜩 기대를 하고 치과엘 갔습니다..

샘이 일단 쓱~들여다보시더니...입안에 파란거 제거할께요 하시더군요,,
하하...
교정초기에...제가 좋아하는 빠다코코낫도 못먹게했던 그 징한넘의 바이트블럭을 오늘 ... 드디어 제거했답니다..
처음엔...징징거리면서 이거땜에 밥을 일주일째 한번두 못었던적도 있었지요..ㅋㅋ
근데 사실..요즘은 바이트블럭을 의식하지않고 온갖걸 다 먹어대니...머..그다지..감격스럽진 않았어요...^^;;
일단..바이트블럭 제거하고...
이제까지 별변화없던 윗니의 아기브라켓을 제거해주시구...
결정적인 한마디..."오늘 앞니 갈아낼께요"...
또 간대니...+_+
저번에 아랫니 갈아낼때와 똑같이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하지 않은채.....그렇게 윗니두 갈아내고 ....윙~~
오늘은 좀 많이 아프더이다~
그러구 잠깐 거울을 봤더니..영구에 이은 맹굽니다..
완전 바보시리즈를 한번씩 다 해볼려나....
오늘부터 혼자서 씨익~하고 웃으면...
별로 안이뻐보일꺼같습니다..^^
그리구 윗니 와이어교체하구...
그러구 끝인줄 알았는데...
와이어에 눈엔잘 안보이지만..고무줄을 칭칭 감아놓으셨군요...
사실 고무줄 감아좋으신줄 몰랐는데...
집에 오는길에 너무 더워 왕포도아이스크림한개 먹었더니..
고무줄이 보라색으로 이쁘게 변해있길래 아~고무줄이 있었구나..하고 알았습죠..

또 그렇게 한번의 체크날이 지나구...이제 8월이네요...
다음주에 휴가갈 생각인데...
휴가다녀오면...체크하러 치과가야 하니...
8월은 금방 잘 지나가겠지요...^^
댓글 1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0년 전
맞아여! 치과다녀와서 아프기 전에 후딱 뭔가 먹어주는 쎈!쓰!
옛날 생각 나네여~ ㅎㅎㅎ (이젠 교정이 끝나서리...)

바이트블럭 제거하셨다구요?
전 그거 제거할때 완젼 신나던데 그닥 감격스럽지 않으시다니...
저도 뭐 적응되서 나중엔 있거나 없거나 그냥 그랫지만,
그래도 그거하나 사라지고 나니 입안이 휑하더라구여~ㅋㅋㅋ

움... 이날 이것저것 응근히 많이 하고 오신것 같은데,
고무줄로 칭칭 감아놓은건 갈아낸 치아사이들 붙으라고 그런것 같은데,
그나저나 바로 포도물 들어서 우짠데여 ^^;
저야뭐 교정할때 그런거 신경안쓰고 잘 지내긴 했지만...

어째든 전체적으로 무난한 글!
잘 지내고 계시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안정적인 글 좋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