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두번 치과방문 ♡

📍 지금 보는 글 · 3번째

러
러블리쏠 새싹

지금 나의 입속은 초토화상태......

지난주 토요일 병원에 다녀왔다.
3월달에 교정 시작해서
드디어 하악장치를 달았다는 기쁨에
정말 룰루랄라하며 너무 좋았다.

상악 어금니 씹히는 부분에 파란거 두개를 붙여주셨는데
이것때문에 어금니 두개로 밖에 씹을수없게 되었다.
아 드디어 못먹어서 살이 빠질 징조인가 하며 마냥 행복했다.

(이게 바이트 블록인가'-'?ㅎㅎ)

무튼 집에오는길, 배가고파서 빵을먹는데
돌이 씹히길래 뱉어버렸다.

근데 집에 오니 오른쪽 어금니에
붙여져있던 파란게 사라져버렸다.......
치과는 이미 문닫은 상태고 집도 머니까,
물어보고 다음에 가야지 하고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런데...오늘 또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오늘은 학원에서 옥수수주길래 한알씩 때어먹고 있었는데
또 돌이 씹혀서 뭐야 하고 뱉었더니..
왼쪽에 붙어있던 그 파란 플라스틱같은거였다......
또......떨어져 버렸다.

치과 갔다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ㅜㅜㅜㅜ
의사쌤이 교정장치가 씹혀서 떨어지는걸 방지하는 장치이니
장치가 씹히지만 않으면 상관없다고..
씹히지만 않으면된다고..........

그래서 둘다 없어도 아무이상 없으니 상관없겠지 했다.

그후........저녁때가 되서 집에서 잘 익은 감자씨를
열심히 먹고 있었다.

오른쪽 어금니로 열심히 씹고있는데
근데 또...........
또......... 돌이 씹혔다.

돌을 씹어서 그런지 잠시 어금니가 얼얼하더군.....

근데......문제는 하악 왼쪽 젤 끝 어금니에 붙여놓은
브라켓도 떨어져 버렸다......ㅜㅜㅜㅜㅜㅜ

일주일도 안됐는데 줄줄이 떨어져 버리는구나.....휴...

그래서 원래 치과가는날 가야지 하고 생각했던
나의 계획은 무너지고
난 이번주에 또 치과를가야한다......

나 딱딱한거 안먹었는데 ㅜㅜㅜㅜㅜ
질긴것도 안먹었는데ㅜㅜㅜㅜㅜ
왜 이렇게 하나씩 다 떨어져 버리는건지ㅜ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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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19년 전
헉.. 바이트블럭에.. 브라켓까지.. 다 씹어 버렸군여 ..ㅎㅎㅎㅎ
저도 한 5~6개월정도 바이트블럭 붙이고 있었는데..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병원가셔서 완전 딱 붙여달라고 해보세여..
먹는거 참 불편하시겠어여..
전 그냥.. 대충 씹어 삼키고 그랬는데.. ㅎㅎㅎㅎ
이
19년 전
으 속상하시겠어여
러
러블리쏠 글쓴이
19년 전
레몬에이드 // 하악 단 그날부터 부드러운것만 먹었는데,
어제오늘 제대로 안씹고 삼켰더니 또 배탈난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젠 대학생// ㅜㅜㅜㅜ 많이 속상하답니다 ㅜ
그래도 월요일날 떨어진게아니라 다행인거같아요^^
쏘
19년 전
저는 자다가 삼켜버린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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