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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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썬 새싹

오늘 장치 다 달았어요.근데 넘 아포~

하악은 브라캣만붙인지 한달정도 됐구요.
오늘 상악 설측브라켓과 와이어까지 다 달았어요.
아. 근데 혀가 넘 아퍼요. 이도 와이어 달고 부터는 살짝만 닿아도 눈물이 핑돌만큼아프고, 집에 와서 된장국에 밥먹는데.
팽이버섯이 사정없이 브라켓에 끼고... 하악은 순측이라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처음 브라켓 달때부터 하나도 안아팠어요.단지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불편할뿐이였는데..상악은 정말 미치겠어요. 또 왜이고생을 하나 하는자괴감만듭니다.
음식물은 왜이렇게 끼고, 혀는 왜이렇게 아프고,발음은 정말 끝내줍니다. 정말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요. 딱, 지금심정으로 손으로 입안에있는것 다 잡아뜯고 싶습니다. 아 정말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어떻게 교정끝날때까지 참을수 있을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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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20년 전
전 콤비는 아니지만 ㅠㅋ 교정 첨에 시작했을때 입도 못다물고 침도 제대로 못삼키고..
자면서도 눈물을 흘렸었는데요ㅠㅠㅋ
시간이 지나니까 입속이 굳은살 베긴것 처럼 아픔도 덜하구요~
나중엔 언제아팠나 할정도가 되요^^ (나만그런가 ㅋ)
힘드셔도 꾹 참고^^ 부드러운 음식섭취!ㅋ
화
20년 전
저도 님과 같이 콤비교정이였어요^^
처음 1~2달이 가장 힘들어요..
발음도 안되고.. 혀도 적응 안되서.. 자꾸 찔리고 아프죠..
그 시기만 잘 지나면 2년 내내 지금처럼 아프지 않구요..
가끔가다가 약간씩 아플뿐 괜찮아 져요..
말할때 계속 혀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우시죠?
그럴땐 장치에 왁스 붙이시면 훨씬 좋아져요..
시간 금방가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20년 전
팽이버섯 만만하게 볼 녀석이 아니죠...
그거 엄청 장치에 잘 말려요. 잘 빠지지도 않고...
막 조사묵어야 한답니다~ ㅋㅋㅋ

뭐 처음이라서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고 불편하고 한건 어쩔 수 없구요,
하나의 희망이라면 정말 조금만 더 견디면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낼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이죠!
교정기가 없는것 같은 착각을 느끼면서 지낼날이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누구나 다 힘들기 마련이니까,
나만그런거 아니니까 너무 우울해 하시지 말고,
곧 좋아질 날을 생각하면서 즐교하도록 하세요.

또한 짜증내바짜 달라지는것도 없구요,
짜증날땐 달짝지근한 아이스크림 드셔보셔요~
단음식이 기분을 살짝 업시켜 준다고 하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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