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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만 납니다.
다들 하는 교정인데.왜나만 이렇게 참을성없이 안달복달 일까....
새삼 저에 인내력이 이것밖에 안된다는점에 화가치밉니다.
이가 너무 아퍼서 머리까지 아파요. 그래서 애 한테 자꾸 목소리 높히고 짜증만 냅니다. 넘 아퍼서 타일레놀 먹었는데 한3시간은 살만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다시 넘 아퍼요. 울신랑 저한테 짜쯩 냅니다. 다늙어서 그런거 해가지고 애만 달달볶고, 한참 중요한 나이인데 엄마가 저러니 애도 성격이상하게 성장하겠다고 아주 저를 꼴보기 싫어합니다.
저도 인정해요. 제가 자꾸 짜증만 내는거 애한테 나쁜영향갈것같다는거...앞으로 둘째도 가져야 돼는데 이래서야 어디 태교는 상상도 못할것 같군요, 여기와서 다른분들 보면 잘참고 하시던데 전 왜이런지 모르겠군요. 정말 이랑 혀가 너무아퍼서 신랑보는데서 울면 또 그딴거 왜해가지고 생고생하냐며 난리칠까봐 화장실가서 막 울었어요. 정말 넘넘 아퍼요ㅠㅠ 이도 아프고, 혀는 자꾸 브라켓 모서리같은데 걸려서 손으로 혀를 빼줘야할정도에요. 꼭 한곳만 그러는군요. 왜이렇게 뜯기는건지 ...아 혀가 걸려서 뜯길때는 정말 살첨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아요..앙....정말 당장이라도 물리고 싶어요.
이렇게 힘든줄 상상도 못했어요. 지금심정으론 누가교정한다고 하면 도시락 챙겨 다니면서 말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전 정말 참을성이 없나봐요. 원래 제성격이 급한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심각한줄을 몰랐어요. 교정도 성격고려해가면서 해야할것 같아요. 진짜 슬픈 밤입니다. 머리까지 욱신욱신해서 잠도 안오고 진통제는 이미 먹었었기에 또 먹을수도 없구.. 딱 죽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새삼 저에 인내력이 이것밖에 안된다는점에 화가치밉니다.
이가 너무 아퍼서 머리까지 아파요. 그래서 애 한테 자꾸 목소리 높히고 짜증만 냅니다. 넘 아퍼서 타일레놀 먹었는데 한3시간은 살만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다시 넘 아퍼요. 울신랑 저한테 짜쯩 냅니다. 다늙어서 그런거 해가지고 애만 달달볶고, 한참 중요한 나이인데 엄마가 저러니 애도 성격이상하게 성장하겠다고 아주 저를 꼴보기 싫어합니다.
저도 인정해요. 제가 자꾸 짜증만 내는거 애한테 나쁜영향갈것같다는거...앞으로 둘째도 가져야 돼는데 이래서야 어디 태교는 상상도 못할것 같군요, 여기와서 다른분들 보면 잘참고 하시던데 전 왜이런지 모르겠군요. 정말 이랑 혀가 너무아퍼서 신랑보는데서 울면 또 그딴거 왜해가지고 생고생하냐며 난리칠까봐 화장실가서 막 울었어요. 정말 넘넘 아퍼요ㅠㅠ 이도 아프고, 혀는 자꾸 브라켓 모서리같은데 걸려서 손으로 혀를 빼줘야할정도에요. 꼭 한곳만 그러는군요. 왜이렇게 뜯기는건지 ...아 혀가 걸려서 뜯길때는 정말 살첨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아요..앙....정말 당장이라도 물리고 싶어요.
이렇게 힘든줄 상상도 못했어요. 지금심정으론 누가교정한다고 하면 도시락 챙겨 다니면서 말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전 정말 참을성이 없나봐요. 원래 제성격이 급한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심각한줄을 몰랐어요. 교정도 성격고려해가면서 해야할것 같아요. 진짜 슬픈 밤입니다. 머리까지 욱신욱신해서 잠도 안오고 진통제는 이미 먹었었기에 또 먹을수도 없구.. 딱 죽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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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점 뜯기고 패이고, 한번씩 와이어끝에 볼살 걸리면 손으로 빼줘야하고..
다들 그렇게 교정을 하나봅니다.
아프다 아프다하면 더 신경만쓰이고, 스트레스만 받으실거같아요.
편한 맘으로 교정해야 나중에 더 이뻐지죠^^*
그리고 타이레놀은 하루 성인 용량이 여섯알이라던데,
정 못참으실거같으면 드시는게 나을듯싶어요.
조금만 더 참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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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아파도 잘 참는 사람이 무딘 사람이 있는 반면,
똑같이 아파도 잘 못참고 예민한 사람이 있기도 하고 그런건데여,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일단 내가 좋아서 시작한것이기 때문에,
힘드셔도 괴로워도 썬님이 다 감당해야할 몫이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이에게는 짜증내지마세요~
애들 어려서 암것도 모를것 같아도 커서도 다 기억할 수 있다는거 아시죠?
정말 아이에게만은 ...
그리고 처음엔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안아프고 안힘들다고 하면 정말 거짓말이죠...
거기다가 살림하고 아이까지 키우려니 더 신경예민해지고 더 힘드시다는거,
이해합니다만 이미 시작된 일이라서 돌이킬 수도 없는데,
자꾸 짜증 내봐짜 시간만 더 더디게가고 본인만 괴로울 뿐이예요.
그러니 힘드셔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건 그만큼 이뻐지고 있다는 증거라는거 잊지마시구요,
댓가 없이 이뻐질 수는 없잖아요.
댓가를 좀 치루고 많이많이 이뻐질거라고,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를 생각해보세요.
지금 힘든거요, 당장은 정말 넘괴로워서 막 울기까지 하지만,
교정끝날때까지 계속 힘들구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순측교정 이라면 1~2개월이면 적응 될거구요,
설측이나, 콤비교정이시라면 길어야 3~4달 정도면 적응되요.
그러니 일단 딱 크게잡아 2달만 나죽었다 생각하시고 견뎌보세요.
곧 언제 그랫냐는 듯이 적응되서,
잘먹고 잘 지내는 내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냥 위로차원에서 드리는 말이 아니라 정말 썬님도 곧 그렇게 되실거구요,
병원에서 "왁스" 안주던가요?
걸리적거리는 장치에 조금 띄어서 붙이면,
장치와 살이나 혀와의 마찰을 없애주어서 뜯기지도 않고 걸리적거리지도 않아서,
아프지 않게 해주는건데 공짜로 주는거니까 없다면 얼른 얻어다 붙이세요.
우리들 사진에 들어가셔서 사진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제목으로 "왁스" 검색하시면 사진자료 나오니까 참고하시구요.
막말로 저는 정말 더 심하고 괴로울때도 많았거든요.
저는 힘든 케이스여서 교정하면서도 많이 아프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종이한장 차이가 크더라구요.
썬님도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이고비를 잘 넘기시길 간절히 바래요.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이 교정도 더 잘된데요. 홧팅입니다!!!
또 계속 힘드시면 이사모 오셔서 푸념 계속 하시구요,
과부마음 과부가 안다고 저희가 다 같이 힘들어해주고, 위로해드릴게요~
참지말고 이사모로 오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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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주머니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시도 때도 없이 붙이고 살았습니다.
초기에는 TPA에 혀가 계속 쏠려서 거기도 무지하게 아프고... 거긴 왁스도 안 되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 아픈거 모르겠더군요. 볼 안, 입술 안, 혀가 이젠 브라켓이나 기타 장치들을 받아들이것 같습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아프지 않답니다.
조그만 참으시면 정말 교정을 즐기실 때가 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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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상찌뿌리고 살면 안돼겠죠~ 화이팅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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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정시작한고 한 6개월정도까지도 정말 힘들고,괴로웠습니다..
님처럼,,아퍼서 힘들었던 것보다는,,교정으로 인해,,잘 씹지못하고,
얼굴에 볼살이 마구 빠지면서,,얼굴은 말상이 되고,사람들이 동남아애네,,
얼굴이 기네,,너무 말랐네,,모네,,발음이 이상하네,,,하면서..하루가 멀다하고
듣게되는 말들때문에...정말이지 후회도 무지되고,살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교정시작하고 한달정도까지는 오히려 부푼 기대감에..아픈줄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점점더 자심감도 떨어지고,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겠더라구요..
그러다,어느덧 이제는 10개월정도 됐습니다..
아직 얼굴이 원상태로 돌아온건 아니지만,,,예전에 들었던 말들은 요즘은
듣는일이 거의 없어요,,오히려 가끔 어려보인다거나,이뻐졌다는 말..
이런 말 들으면서..위안을 삼는답니다...
저도 그동안 교정을 왜 했을까,,저 스스로를 많이 원망도 했지만,,
좀있슴 1년되고,1년 되면..또 2년 되니..끝나는 그 날이 오겠죠..
그때는 그동안 남들에게 말못했던 아픔들에 대한
보상이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남의 일 같지않아...저도 이렇게 글 올립니다~^^*화이팅!힘내세요!!금방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