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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기전 사랑니 뺐어요.
양쪽에 덧니가 좀 심해서 어렸을 때는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었죠.
심지어 덧니는 너의 매력 포인트라며 절대 빼지 말라는 사람들도 꽤 있었죠.
한창때에야 그런 감언이설에 속아 치아교정 같은 건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도 꽤 차고 애도 둘 씩이나 낳고 보니 제 덧니와 비뚤비뚤한 이들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거에요.
더불어 남들보다 좀더 발달한 아래 턱도 영 눈에 거슬리고.
그래서 치아교정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웃으면 입매도 예뻐보이고 턱도 조금은 갸름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그 시작으로 먼저 왼쪽 위아래 사랑니를 뽑고 왔어요.
수술 전에는 무지 떨리고 긴장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아프더군요.
근데 수술 후 2시간 쯤 마치가 풀리려는지 엄청 아파서 얼른 받아온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자면서도 가끔 깨어서 얼음 찜질 하구요.
생각보다는 통증이 참을만 해요.
거즈를 2시간 동안 꾹 무는 과정에서 볼 살이 같이 씹혔는지 오히려 볼살이 더 아프더군요.
어젯밤, 오늘 아침을 스프 먹었는데 점심은 보통 밥 먹었답니다.
물론 볼은 퉁퉁 부어 있구요.
제가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는데 저희 반 애들은 선생님 얼굴 뭐 달라진 거 없니? 하고 물어도 모르던데요.
아직 2학년이라 그런가 보죠?
암튼 교정의 첫 걸음을 드디어 내딛었습니다.
결혼도 했는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교정하냐는 그런 무심한 얘기에 흔들리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격려 많이 많이 해주세요^^
심지어 덧니는 너의 매력 포인트라며 절대 빼지 말라는 사람들도 꽤 있었죠.
한창때에야 그런 감언이설에 속아 치아교정 같은 건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도 꽤 차고 애도 둘 씩이나 낳고 보니 제 덧니와 비뚤비뚤한 이들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거에요.
더불어 남들보다 좀더 발달한 아래 턱도 영 눈에 거슬리고.
그래서 치아교정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웃으면 입매도 예뻐보이고 턱도 조금은 갸름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그 시작으로 먼저 왼쪽 위아래 사랑니를 뽑고 왔어요.
수술 전에는 무지 떨리고 긴장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아프더군요.
근데 수술 후 2시간 쯤 마치가 풀리려는지 엄청 아파서 얼른 받아온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자면서도 가끔 깨어서 얼음 찜질 하구요.
생각보다는 통증이 참을만 해요.
거즈를 2시간 동안 꾹 무는 과정에서 볼 살이 같이 씹혔는지 오히려 볼살이 더 아프더군요.
어젯밤, 오늘 아침을 스프 먹었는데 점심은 보통 밥 먹었답니다.
물론 볼은 퉁퉁 부어 있구요.
제가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는데 저희 반 애들은 선생님 얼굴 뭐 달라진 거 없니? 하고 물어도 모르던데요.
아직 2학년이라 그런가 보죠?
암튼 교정의 첫 걸음을 드디어 내딛었습니다.
결혼도 했는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교정하냐는 그런 무심한 얘기에 흔들리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격려 많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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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꽤 차고 애도 둘 씩이나 낳고 보니 제 덧니와 비뚤비뚤한 이들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거에요.)))>>>> 나이들어 덧니있는분들이 느끼는 똑같은 느낌인가봐요..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교정중이죠..덧니때문에..치아건강과 밝은미소때문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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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머 꼭 누구한테 잘 보이려 하나요?
예뻐지는 것도 좋지만,
자신있게 웃다 보면 인상도 훨씬 밝아지고, 업그레이드 되리라 믿슘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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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어릴땐 귀여움의 상징이면서,
좀 더 어려보일 수있는 나만의 아이템이지만,
나이가 들면 덧니가 귀여워 보이진 않더라구요...
교정을 생각하기 전에도 나이가 들고나니,
덧니가 더이상 매력적이진 않구나 하는 생각을 저도 했어요.
덧니와 상관없이 그후에 교정은,
어느날 갑자기 미쳐서 했지만,
어째든 나이들고 교정하니까 덧니 사라지고나니,
성숙한 이미지가 나타나게 되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
예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차분한 이미지 연출은,
사실 한계가 있었거든요...
결혼도 하셨고 아이도 있으신데 교정한다구 아무도 머라안해요.
요즘은 자기자신에대한 투자를 많이하는 때잖아요.
예전처럼 엄만 애들만 돌보고 집안살림만 하면서,
하고싶은거 하나도 못하구 꾹참고 지낸느 시대는 지났죠!
잘하셨어요!
한번사는 인생 엄한데 돈쓰는것도 아니고,
교정은 나를위한 투자일 뿐더러,
앞으로 나이들어서 고생안하려면,
가지런한 치아와 반듯한 교합을 갖는게 현명한거예요.
힘내시구요, 앞으로 누가 뭐라구 그러면,
"교정은 부의상징"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이사모에 조영아님처럼,
결혼하고 아이키우면서 사회생활하시면서 교정하시는 맘들 많아요.
용기 100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