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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웃지마..
오랜만에 남동생과 점심을 먹고 있었죠~
엄마가 조개 미역국을 주시더라구요~
맛나서 정말 맛나게 먹고 있다가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넘 웃긴 얘기가 나와서 푸하하하 웃었는데..
다음 동생의 한 마디~
"누나. 웃지마.. 더러워..ㅡㅡ;;"
엥??? 거울을 봤더니..
아.... 브라켓에 엉켜 붙은 저 미역 꼬라지 하고는~~~
여기저기 미역의 흔적들.....
나름 조심해서 먹고 있었는데~!!!!!!!
아.. 열 받아서 동생한테 얼른 군대나 가라고 했습니다~
보름도 안 남아서~ㅋ 고생이나 실컷 해라고 해줬죠~
제대할 쯤엔 나도 교정 끝날거라고 톡 쏘아붙여주고~
젠자아아아앙~~~~~
그래도 전 오늘도 미역국 먹습니다~
어찌나 많이 끓여 놨던지...ㅎㅎㅎ
엄마가 조개 미역국을 주시더라구요~
맛나서 정말 맛나게 먹고 있다가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넘 웃긴 얘기가 나와서 푸하하하 웃었는데..
다음 동생의 한 마디~
"누나. 웃지마.. 더러워..ㅡㅡ;;"
엥??? 거울을 봤더니..
아.... 브라켓에 엉켜 붙은 저 미역 꼬라지 하고는~~~
여기저기 미역의 흔적들.....
나름 조심해서 먹고 있었는데~!!!!!!!
아.. 열 받아서 동생한테 얼른 군대나 가라고 했습니다~
보름도 안 남아서~ㅋ 고생이나 실컷 해라고 해줬죠~
제대할 쯤엔 나도 교정 끝날거라고 톡 쏘아붙여주고~
젠자아아아앙~~~~~
그래도 전 오늘도 미역국 먹습니다~
어찌나 많이 끓여 놨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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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로 응수하시다가,
동생분 나중에 머리를 깍고와서
누나에게 어색한 웃음을 던질때,,,,
잘 다녀오라고 한번 살짝 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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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정말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호되게 당했는걸요 ^^
저두 동생군대가기 조금 전에 교정했다가,
동생 제대하기 전에 교정마쳤어요~
간간히 휴가나와서 보긴 했지만,
제대하고 교정다 마친 제모습을 보더니,
동생이 돈이 정말 좋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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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상처였는데.. 요즘은 눈앞에서 활짝 웃어주며 놀리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