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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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밥알 새싹

교정3박4일째

어제는 어금니가 엄청 아프더니..오늘은 또 송곳니가 아프다

교정하고 700g빠졌다.. 다이어트 할땐 빠지지도 않더니 -_-

오늘은 아침에 엄마가 끓여준 수제 깨쌀죽과 대구국을 먹었다

으흠~ 국이랑 먹으니 참으로 좋군 ㅎ

점심때도~ 깨쌀죽~ 3일동안 이것만 먹었더니..

속이 느글느글 -_- 안습 안습 안습.....

점심도 깨죽이랑~ 대구국~ 그리고 두부를 계란 묻혀서 구운거랑 먹었다~

역시 두부는 케찹이 찍어먹어야 제맛 ㅎㅎ

그리고 1시부터 낮잠 -_-...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긴 안자면 배가 고파서리 -_-

저녁~ 도 깨쌀죽 -_- 대구국~

먹을수 있는 음식량이 없으니.. 그냥 아침에 먹은걸

저녁까지 이어가는수밖에 -_-

그리고 8시쯤 배가 너무 고파서... 우유에 죠리퐁을 말아먹었다

아.. 우유에 불린 죠리퐁마져도 이렇게 딱딱하다니 -_-

내일은 전자렌지에 돌려먹던지 해야지 원 -_-...

언제쯤 편하게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을날이 올것인가..

아~ 씹는게 시원찮아서.... 먹기도 귀찮다 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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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부럽습니다....전 오늘 더뎌 장치하고 왔습니다...님 보면서 앞으로 제가 겪어야 할 길이 보이는 군요....ㅜㅜ
19년 전
^^ 교정하니까,
먹는것에 대한 기쁨이 우리생활에 이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아시겠죠?
교정전엔 정말 몰랐는데 말이죠...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라서 그런가,
어찌되었던 부드러운걸로 골라서 잘 챙겨먹긴 하지만,
한동안 적응되기 전까진 늘 뱃속이 허전한건 어쩔 수 없을거예요 ^^;

그래도 이시간 잘 견디시면 좋은날 오니까 힘내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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