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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
약간 돌출에 open bite형입니다. 단무지가 반정도 잘리다 마는수준이죠.. 제나이 이제 서른둘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당.. 오늘 처음으로 가서 상악어금니안쪽에 장치를 붙이고 왔는데... 뭐 아직 잡아당기는것도 아닌데... 없던게 생겼다고 꽤 힘이 드네요... 신경쓰이고 먹는것도 힘들고 우선 밥알한개 씹어 넘기는 것도 부자연스럽고(아프지도 않은데..)혀중간을 철사가 누르니깐 불편하고 자꾸 신경쓰니까 몸도 찌뿌둥하네요... 원 이래서야 이주후에 가서 스크류 심을 생각을 하니 막막합니다. 입천정에 심는다던데... 게다가 제가 아이가 둘이라서 어찌해야 할지... 이렇게 기운이 딸려서야...
하나는 4살 하나는 초딩2학년이거든요... 숙제니 학습지니 봐줘야 할것도 많고.... 기운내야겠죠? 저처럼 아이키우시는 분들계시면 어떠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회이팅도 외쳐주시구요.....
하나는 4살 하나는 초딩2학년이거든요... 숙제니 학습지니 봐줘야 할것도 많고.... 기운내야겠죠? 저처럼 아이키우시는 분들계시면 어떠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회이팅도 외쳐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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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하고 하니까 아프진 않아요.
마취풀리고도 괜찮죠.
하지만 절대 조심할것은 염증입니다. 부드러운 칫솔모로 나사부분 잘 닦아주시고
강력한 가글(리스터린 추천)꼭 해주셔야 해요.
저 이거 신경안쓰다가 엄청 염증나서
째고 꼬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것 주의하시고 교정장치야 금방 적응되니까 양치 잘해주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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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5에 시작했어요.스크류는 하지 않았구요. 이달 말에 교정기 뗍니다. 머 젊은 처자들보담 아이낳아본 경험이 있는 우리들로선^^ 견딜만한 아픔이지용~~
교정 중엔 살빠짐때문에, 안그래두 육아와 직장업무에 시달리며 하려니까
해골소리 많이 들었었는데요.. 발치부분 닫히고 미세교정 들가면서는 살이 다시 붙고 있어요. 모든 건 맘먹기 마련인거 같네요. 아줌마의 힘으로 ...다시 한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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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게 생기게되면,
입안 살이라던가 혀는 예민하고 부드러운 살이라서 아프고 헐 수 있어요.
그에따르는 불편함은 당연한거구요 ^^;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라도 다 적응되게 되어있는게 인간인지라,
좀만 고생하시면 다 적응되고,
원래 그런 장치 달고 태어난 사람마냥 지내게 되니까,
큰 염려는 하지마시고요,
조금만 적응한다샘치고 힘내세요!!!
글구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기땜에,
교정해서 힘들고 한다한들 아이들 봐주는덴 지장 없을거라고 믿구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대로 느껴지기 나름입니다.
본인이 엄마라는걸!
두아이의 엄마라는걸 잊지마세요.
그럼 힘이 나실거예여~ ^^
그리구 스크류 말인데여,
다른데 심는것보다 입천장에 심는게 제일 덜아파요~
저는 그랫어용~
각자 다른데 5개 심었었는데 천장에 심었던게 제일 덜아팠구요,
천장에 심는다고 생각하면 제일 떨뜨름하지만,
막상 심었을땐 제일 덜아프더라는...
시술할땐 5분도 안걸리구요,
마취하고 하니까 전혀 아프지 않구요,
마취풀리면 좀 욱신거리는 정도라서,
혹시라도 힘드시면 진통제 한알 드시면 되니까 큰 걱정은 마시구요,
식사는 힘드시면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하세요.
아래와 같은것들 추천할게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