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90번째
490일!
안녕하세요!
으항항항~오늘 생일이에요ㅋㄷㅋㄷ
오늘 미루고 미루던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선생님께 "선생님!저 수영 안한다고
해서 선생님께서 진단서 끊어주신다고 하셨어요!"
라고 하니깐 친절한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수영해두되는데~왜안해요~?"이러시길래
"친구들하고 수영안하고 놀려구요 히히;"
이랬더니 "어휴~내가 못살아"이러시면서
제가 계속 "아 선생니임~"이러니깐 선생님께서
"진단서 끊어줄게요~어휴;"이러시더니
벌떡 일어나셔서 코에 약을 뿌리시려고
하시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아 선생님!
저 코는 괜찮아요!"이랬더니 무슨소리냐고
말하면서 계속 킁킁거렸다고......ㅠㅠ
코에 깊숙히 뭐 넣고....아팠어요 ㅠ_ㅠ
2만원주고 진단서 끊었는데
제 병명이 혈관운동성및알레르기성비염
급성부비동염
이라면서 상기인은 상기증상으로 본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향후 증상의 호전을 위하여 수영이나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음
이라고 저희 친절하신 강동연세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이 써주셨어요!아 진짜 선생님
완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병원갔다와서 집에와가지고 숙제를
막 하구있었거든요.
근데 7시쯤에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놀이터로 나오라는거에요~
자기들이 케익사놨다고!으항항항
그래서 안믿었죠~놀이터로 가면서도
계속 "진짜?이 구라돌이들!"이러면서
갔는데 걔내 둘이서는 드림파이에다가
초꽂고 불은 못 붙이고서는; 제가 가니깐
다른애들은 (경기도)광주 살아서 다들 못오고
걔내둘이서 도착하자마자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쪼끔귀여운 뚝이의 생일축하합니다!"
라고 막 해주더니 "우리 추운데 막 돌아다녔어~"
이러길래 제가 그때 돈을 안가져갔었거든요;
그래가지고 친구한테 제가 내일 돈준다고
6천원 빌려달라고해서 떡볶이랑 오뎅,
닭꼬치,순대 사먹었어요!
아아 떡볶이는 저희 엄마랑 완전친한
아줌마가 하시는 떡볶이집이었는데 아줌마께서
저 생일이라고 공짜로..해주셨어요!ㅋㅋ
집에왔더니 가족들이 와서 촛불불라고..
으항항항 그래서 촛불 훅 불었는데
뚜레쥬르 케익이었는데 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좀 남기고서는 아 나중에 먹어야지 했는데
지금 또 두부과자랑 먹고있어요~아 맛있어라
히히;
어제는 아웃백갔었거든요!
서울대점으로갔는데 사연이 뽑혀가지구요;
가족들이 5개 집어넣었는데 두개가
다 된거있죠! 그래서 갔는데
저번에는 지점장아줌마가 와서 먹고싶은거
다 먹으라고 했는데 그땐 베스트사연이어서
그랬나봐요~닭가슴살올려져있는 샐러드에
생과일쥬스 3개나왔구요 스파게티랑 스테이크
2갠가?3개 나왔어요! 다 먹고났더니;
녹차,커피랑 아이스크림 2층으로 된거
주더라구요!흙....감동의 물결~
으항항항;
오우...오늘은 무슨 먹는얘기밖에 없네요~
프레젠테이션숙제가 있어서요;히;
내일 리플 달게요^.^
안녕히계세요~
으항항항~오늘 생일이에요ㅋㄷㅋㄷ
오늘 미루고 미루던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선생님께 "선생님!저 수영 안한다고
해서 선생님께서 진단서 끊어주신다고 하셨어요!"
라고 하니깐 친절한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수영해두되는데~왜안해요~?"이러시길래
"친구들하고 수영안하고 놀려구요 히히;"
이랬더니 "어휴~내가 못살아"이러시면서
제가 계속 "아 선생니임~"이러니깐 선생님께서
"진단서 끊어줄게요~어휴;"이러시더니
벌떡 일어나셔서 코에 약을 뿌리시려고
하시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아 선생님!
저 코는 괜찮아요!"이랬더니 무슨소리냐고
말하면서 계속 킁킁거렸다고......ㅠㅠ
코에 깊숙히 뭐 넣고....아팠어요 ㅠ_ㅠ
2만원주고 진단서 끊었는데
제 병명이 혈관운동성및알레르기성비염
급성부비동염
이라면서 상기인은 상기증상으로 본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향후 증상의 호전을 위하여 수영이나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음
이라고 저희 친절하신 강동연세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이 써주셨어요!아 진짜 선생님
완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병원갔다와서 집에와가지고 숙제를
막 하구있었거든요.
근데 7시쯤에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놀이터로 나오라는거에요~
자기들이 케익사놨다고!으항항항
그래서 안믿었죠~놀이터로 가면서도
계속 "진짜?이 구라돌이들!"이러면서
갔는데 걔내 둘이서는 드림파이에다가
초꽂고 불은 못 붙이고서는; 제가 가니깐
다른애들은 (경기도)광주 살아서 다들 못오고
걔내둘이서 도착하자마자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쪼끔귀여운 뚝이의 생일축하합니다!"
라고 막 해주더니 "우리 추운데 막 돌아다녔어~"
이러길래 제가 그때 돈을 안가져갔었거든요;
그래가지고 친구한테 제가 내일 돈준다고
6천원 빌려달라고해서 떡볶이랑 오뎅,
닭꼬치,순대 사먹었어요!
아아 떡볶이는 저희 엄마랑 완전친한
아줌마가 하시는 떡볶이집이었는데 아줌마께서
저 생일이라고 공짜로..해주셨어요!ㅋㅋ
집에왔더니 가족들이 와서 촛불불라고..
으항항항 그래서 촛불 훅 불었는데
뚜레쥬르 케익이었는데 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좀 남기고서는 아 나중에 먹어야지 했는데
지금 또 두부과자랑 먹고있어요~아 맛있어라
히히;
어제는 아웃백갔었거든요!
서울대점으로갔는데 사연이 뽑혀가지구요;
가족들이 5개 집어넣었는데 두개가
다 된거있죠! 그래서 갔는데
저번에는 지점장아줌마가 와서 먹고싶은거
다 먹으라고 했는데 그땐 베스트사연이어서
그랬나봐요~닭가슴살올려져있는 샐러드에
생과일쥬스 3개나왔구요 스파게티랑 스테이크
2갠가?3개 나왔어요! 다 먹고났더니;
녹차,커피랑 아이스크림 2층으로 된거
주더라구요!흙....감동의 물결~
으항항항;
오우...오늘은 무슨 먹는얘기밖에 없네요~
프레젠테이션숙제가 있어서요;히;
내일 리플 달게요^.^
안녕히계세요~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결국 선생님이 도리학생의 애교에 넘어갔군요.
그래서 수영안하게 되서 좋으시겠어요.
하긴 저라도 하기 싫었을듯...
번거롭기만하고 뭐 그닥... 어째든 맘대로 되서 좋으시겠수~ ㅋㅋㅋ
얼~ 멋진 친구들이네여.
직접 찾아와서 이벵도 해주고~~~
아... 나두 그런친구들 있는데...
그친구들 지금은 다 먹고 사느냐 바빠서 통화한번 하기도 힘드네요...
누릴 수 있을때 친구들이랑 많이 누리세요.
좋은 사람 만나긴 정말 힘들거든요. ^^
와~ 앗백에서 맛나고 행복한 시간을???
전 그런데 별로 좋아라하진 않지만, 가끔 가는건 괜찮더라구요.
이야기 들으니까 아 가고 싶다... 쩝...
어째든 제가 지금 이글을 봐서 늦었지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작년에도 이사모에 글올려서 축하해줬던것 같은데, 아닌가???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