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충치에게 한방 먹다!

📍 지금 보는 글 · 4번째

즐

드디어 장치부착! 시작이 반이다

길었던 충치치료가 끝나고 위 아래 브라켓 붙이고 와이어 달다.
너무 좋아 웃었다. '시작이 반이다' 란 말, 교정과정에 딱 어울리는 말 아닌가?  무섭던 발치,스케일링,충치 치료 다 끝나고 장치 붙였으니 힘든 고비는 넘긴 것이다. 이제 24번만 치과 가면 교정 끝이다.라며 내 자신을 위로해본다.
장치 붙이고 아직 힘든건 별로 없다. 먹는것도 더 열심히 먹게 되고(왜냐면 아는사람 중 교정하던 중 제대로 못먹어 결핵 걸린 사람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대인기피증이 심해진다. 회식도 잘 안가게 되고 손으로 입가리고 말하고 웃지 않게 되고. 얼굴도 입이 더 튀어 나와 보이고 입주위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안 나던 여드름까지 나네...
이러구 2년 지내야 하나? 내 활발한 성격이 변하게 될 것 같다 T.T

댓글 1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개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 맞아요~저도 이제 시작했는데요,
24번만 치과가면 끝난다는 말씀 ~확 와닿습니다,
눈깜짝할사이 새해가 밝아오고~조금 지나면 연말인데여,,
게다가 교정하고나서의 모습 상상하면,,행복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믿고있어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