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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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로로 새싹

처음으로 쓰는 교정 일기

 

 드디어 어제 교정 장치를 달았다.

 그동안은 충치치료, 발치, 스크류박기, 반지 달기 등등 하느라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

 천천히 달 것 같았던 교정 장치를 단 하루만에 상악, 하악 다 달았다 ㅎㅎ

 치아교정의 고통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고 있는 이틀째..

 밥을 씹어 먹는건지 그냥 삼키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대충 씹어 먹고있다 ㅠㅠ

 잘못해서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기라도 하면 온몸으로 전해져오는 짜릿한(?) 고통이...

 게다가 교정기를 달았더니 상당히 돌출되어 보이는 입은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ㅋㅋ

 다른 사람과 말 하기도 살짝 꺼려지는.. 그래서 조용히 입 다물고 있는 중이다~

 2년을 이렇게 지내야 하나 걱정도 되는데~  예쁘게 교정 잘 돼서 2년 후엔 활짝 웃어봤으면 좋겠다.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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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15년 전
저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2년이란 시간이.. 언제 지날갈지 모르지만 함께 힘내자구요~!!
15년 전
저도 아직 새내기에요! 우리 2년뒤에 함께 웃어요!!
캔
15년 전
요즘 입이 어색해서 사진도 못찍겠고..입은 다물기가 오히려 더 불편해서 헤벨레..하고 다니고 있어요..ㅠ
하
하로로 글쓴이
15년 전
입이 생각보다 너무 툭 튀어나와서 민망할 정도예요 ㅋㅋㅋ
뚜
15년 전
삼사일지나면 안아파질거에요 ㅎ 화이팅!!!
깐
15년 전
교정기 막 달았을때는 자다가도 상하악 무의식 중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깜짝 놀라 잠을 깨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천천히 적응되실거예요. 힘내세요! ^^
바
15년 전
처음엔 저도 좌절이였는데. .. 생각보다 사람들은 제치아에 관심없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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