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교정 3일째.. 고통 최고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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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로로 새싹

교정 6일차 - 아직은 부적응자

 

입을 어떻게 다물어야 할지, 말 할땐 어느 정도 입을 벌려야 할지, 가만히 있을 땐 어떤 입모양으로 있어야 할지

나는 아직 교장장치에 적응하지 못한 부적응자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입술 안쪽에 아주 섬세하게 새겨진 교정장치 자국 ㅋㅋ

교정장치 신경쓰랴 자꾸 혓바닥에 걸리는 반지 신경쓰랴 갑자기 고통이 밀려오는 사랑니 신경쓰랴..

요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 발치하고 아무리 아파도 좀처럼 먹지 않았던 진통제를 요 며칠 사이 하루에 두 알씩은 꼬박꼬박 먹고 있다.

진통제를 먹어서인지.. 남들은 죽이나 스프를 먹는다는데 난 밥도 우걱우걱 잘 씹어먹는다 우하하하

교정종결자가 되는 날을 꿈꾸며.... 오늘의 일기는 끝~!!!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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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15년 전
일주일 정도는 적응이 안됐었지요~지금은 어색하게 가리는 것보다 그냥 드러내서 웃는게 더 편한 것 같아요! 음식먹고는 교정에 끼어있을까봐 가리게 되지만요...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화이팅!!
날
15년 전
맞아요 어색해서 입을 우물우물하게되죠 ㅠ 근데 그게 더 어색한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웃으니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 즐교해요 우리 !!
뚜
15년 전
저도 자다가 일어나면 입안이 싹다 말라있어서 ㅎ 상처 안나게 쩍쩍 띄어 내고 있어요 ㅎㅎ
깐
15년 전
밥을 잘 씹어드시는것으로 봐선 교정종결자...맞습니다.ㅋㅋㅋ
하
하로로 글쓴이
15년 전
으하핫,, 근데 저 이렇게 우걱우걱 씹어도 되나 모르겠어요 ㅠㅠ 그나마 진통제를 먹어서 이정도 씹는건데.. 교정 하셨던 분들 말씀으로는 교정 중에 치아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함부로 씹으면 나중에 몇 년 지나서 후회할 날이 온다고 하던데 ㅠㅠ 스프랑 죽만 먹고 살 수도 없고 으으~
캔
15년 전
전 요즘 바이트블럭때문에 이가 닿질 않아서 그냥 삼키는 습관이 생겼어요..이건 뭐 씹는것도 아니고 안씹는것도 아니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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