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4번째
교정 6일차 - 아직은 부적응자
입을 어떻게 다물어야 할지, 말 할땐 어느 정도 입을 벌려야 할지, 가만히 있을 땐 어떤 입모양으로 있어야 할지
나는 아직 교장장치에 적응하지 못한 부적응자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입술 안쪽에 아주 섬세하게 새겨진 교정장치 자국 ㅋㅋ
교정장치 신경쓰랴 자꾸 혓바닥에 걸리는 반지 신경쓰랴 갑자기 고통이 밀려오는 사랑니 신경쓰랴..
요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 발치하고 아무리 아파도 좀처럼 먹지 않았던 진통제를 요 며칠 사이 하루에 두 알씩은 꼬박꼬박 먹고 있다.
진통제를 먹어서인지.. 남들은 죽이나 스프를 먹는다는데 난 밥도 우걱우걱 잘 씹어먹는다 우하하하
교정종결자가 되는 날을 꿈꾸며.... 오늘의 일기는 끝~!!!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