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교정 7일차 - 밥 먹고 물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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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로로 새싹

교정 8일차 - 이사모 죽순이

 

나의 교정 일기장이 되어 버린 이사모 게시판.

장치 달기 전엔 뜨문뜨문 왔던 이사모에 장치 달고 난 후로는 매일같이 들어온다.

이제 앞니가 아픈 것도 조금씩 괜찮아지고, 양치 하는 것도 나름의 노하우가 조금씩 생기고,

내가 교정하는 걸 알아보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또 궁금한 것도 많아지고, 혹시나 양치를 잘 못해서 이가 썩지 않을까 걱정도 덩달아 많아진다.

언제 끝나나 지금은 까마득하지만.. 나중엔 이 일기를 보며 풋! 하고 웃을 수 있기를 ㅋㅋ

 

근데 송곳니에 달린 갈고리모양 장치가 자꾸 입술 안쪽을 찔러서 왁스 발라 주시려나 싶어 아프다고 말했는데

이게 웬걸.. 이상한 허연걸 발라주셔서 밥알 하나가 안 떨어지고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ㅠㅠ

아픈건 서서히 적응될텐데 괜히 말해서 긁어부스럼 됐나 싶고...

암튼 치과란 갈 때마다 느끼지만... 즐거운 곳은 아닌 듯??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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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때가 ㅋㅋ 있었내요 ㅋㅋ왁스 ...기찮아서 안발라서 ...
양치질 안된곳은 스켈링 받을때 아픈거 빼곤 요즘은 입벌리구잠자요 ;;
캔
15년 전
치과 가는 날은 기다려지지만 막상 가면 즐거운 곳은 아니죠..ㅋ
하
하로로 글쓴이
15년 전
내머리속지우개님 ㅋㅋㅋㅋ 저도 요즘 입 벌리고 자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보고 빵터짐 ㅋㅋ
뚜
15년 전
저도저도요 ㅎ 아직도 양치질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 ㅠ 병원에선 아무말 없긴한데 ㅠ 불안해요 ㅎ
깐
15년 전
교정기 달고 이사모 죽순이가 되어 게시판 여기저기 새벽까지 기웃거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네요.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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