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교정 10일차 - 고기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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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로 새싹

교정 11일차 - 어색하지 않아

 

 이젠 교정기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말할 때, 가만히 있을 때, 잘 때 등등 입을 대체 오무려야 할지 벌려야 할지 어쩔 줄 몰라했던 시간들을

 겪으며, 이제는 살짝 미소를 지어보일 수 있을만큼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그저 못 생겨 보이기만 했던 장치도 이제는 나름 돈을 들인만큼 좀 있어보이는 것도 같고 ㅋㅋㅋ

 

 달라진 점이라면.. 밖에 나가서 음식을 시킬 땐, 말랑말랑하고 한 입에 쏙 들어갈 만한 음식들을 고른다.

 아직도 앞니는 힘을 못 쓰고... 이건 교정하는 동안 계속 이러는건가?

 

 아... 그래도 계속 내야하는 장치비와 월비 그리고 기타등등의 비용은 참 부담이다.

 버는 족족 치과에 쏟아 붓는 느낌인데.. 가끔은 왜 이래야하나 싶다.

 그냥 살면 편할 것을 싶기도 하고...... 힘든만큼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ㅠㅠ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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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5년 전
앞니로 못 먹는 동안은 짜장면의 단무지를 앞니로 잘라 먹는게 왜 그리 간절하던지...ㅎㅎ 차츰 좋아질거예요.^^
뚜
15년 전
아직좀 힘드실거에욯 차츰 좋아질겁니다! ㅎ
날
15년 전
점점 익숙해지시는게 보이셔요^^ 교정비용 너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더 큰 걸 얻으실꺼에요!!!
귀
15년 전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긴 해요!! 그렇지만 2년이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옆모습이 예뻐질거란 생각을 하고,, 꾹 참고 있지요!!
15년 전
교정 끝나면.... 교정 전도사가 되어있을 겁니다...ㅋㅋㅋㅋㅋㅋ 만나는 사람마다 교정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지나시면 치료받고 몇 일 뒤면 앞니로도 잘 잘라드실 수 있을거예요^^ 장치 떨어지면 안되니까 딱딱한거 끈적한거는 계속 피하셔야하구요..ㅋㅋ 시간 금방지날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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