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교정 6일차 - 아직은 부적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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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로로 새싹

교정 7일차 - 밥 먹고 물은 필수!!

 

드디어 1주일이구나!

이제 자다 일어나서 내 입안에 이상한게 붙어있다 하면서 놀라지 않을 정도의 적응은 한 것 같다.

단지 내 입술은 아직 적응이 덜 된 탓인지.. 장치에 눌려 조금씩 퉁퉁 붓는다.

안그래도 장치 때문에 튀어나온 입술 얼마나 더 부을건가 ㅠㅠ

 

장치 달기 전과 다른 점이라면.. 밥 먹고 물은 필수가 되었다.

원래는 밥 먹고도 물을 잘 먹지 않는 나였는데.. 물 없으면 입 안에 밥이 한가득 남아있는 찝찝한 느낌 ㅋㅋ

가끔 물을 오글오글 하다보면 커다란 강낭콩이 전혀 씹히지 않은 채 발견되기도 하고 ㅎㅎ

역시나 형체가 그대로 남아있는 밥알들과... 아.... 얘기하기도 싫다 ㅋㅋㅋ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라더니..

이가 아프니까 온 몸이 아픈 것 같다. 옛 말이 틀린 게 없구나 ㅠㅠ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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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5년 전
순측도 힘든 점이 정말 많군요, 전 위아래 설측인데...이번달에 8개월차로 접어들지만 밥 먹고 물은 필수입니다. (바로 물 마시면 안되는데... ㅋ)밥 알은 어떤 때는 구강세정기 써도 안 빠지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일주일이면 여러모로 불편하실텐데... 힘내시고 즐교해요~
귀
15년 전
저도 동감!! 밖에서 밥을 먹고 난 후 찝찝해서 물을 입에 넣고 헹구어요! 그래도 안빠져서 빨리 집에 가서 양치질을 해요!!함께 힘내요!!
캔
15년 전
뭐 먹고나면 그 찝찝함..정말 싫어요..이쑤시개는 나의 필수 아이템..ㅋ
하
하로로 글쓴이
15년 전
예전엔 교정하는 애들이 뭐 먹고 나서 왜이리 호들갑인가 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요 ㅋㅋ 이렇게 심하게 많이 끼는 줄 몰랐음 ㅋㅋ 어떤 때는 볼이 빵빵해질 정도
15년 전
저도 제 가방엔 양치도구와 이쑤시개, 거울이 필수품이 되었어요ㅠ
뚜
15년 전
외출해서 밥먹고 물가글은.. 정말 필수에요 ㅠㅠㅠㅠ 완전 공감 ㅎ
깐
15년 전
이가 아프니 온 몸이 아픈것 같다는 말씀에 백배 공감입니다. 교정 끝나면 우리도 건강한 치아와 고른 치열을 가질 수 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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