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6번째 글: 터지는 허벅지

📍 지금 보는 글 · 37번째

게
게토 새싹

어제 스크류를 파박!~*

상악: 475
하악: 455


어제 어제 어제 어제 어제~~~~~~~~
드디어 상악에 스크류를 푸욱~~~~~ 심었다. 하악하악~

망할 사회생활의 태클로 인해
원래 계획했던 지지난주에 박지 못하고 2주가 지난 어제야 비로소..... 흑~
1년하고도 3개월이나 지난 지금까지 교정에 관련된 시술 전반에 걸쳐 아무런 두려움없이 용감하게 무조건 고고씽~ 했었는데, 스크류를 박는건 웬지~.. 잇몸뼈에 나사를 심는건 웬지~.. 무섭고 무서워서 병원에 들어서기전부터 '스크림' 얼굴이 되었건만..
손발도 떨고 마음도 떨고 그렇게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게토 손을 꼬옥~ 잡아주신 어여쁜 간호사 선생님께 무한 감사~ㅠㅠ
그리고 튼튼한 잇몸뼈를 가진덕에 힘들게 나사를 박으셔야했던 샤방샤방 철사맨 선생님께도 무한 감사~ㅠㅠ 꾸벅~

그리고 아하하하~ 하루가 지났는데 아하하하~ 아푸지 않다. 으히히히~~~~~~~
그래도 오늘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다 먹오야지~~

집에 컴터가 고장난 관계로다 어제 일기를 못쓰고 오늘....ㅜㅜ
돈도 없는데 컴터를 바꿔야할지도 모를 불상사가....ㅠㅠ
음.... 성당을 안나간뒤부터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어.ㅜㅜ
먼소리래..........@.@ ㅡ,.ㅡ
댓글 7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쭈
19년 전
안아푸?? 디따 궁금허네~ 난 언제 박지?? 나두 한 1년 넘어야 겠징?? ㅎㅎㅎ
상악 양쪽만 박은겨?? 하악은???? 부럽삼~ ㅠㅠ
게
게토 글쓴이
19년 전
엉! 신기하리만치 한개도 안아포~~
어제 마취하기전에 타이레놀 주셔서 그거 두알 먹고, 마취한후에 나사박고,
집에 가서 마취가 풀릴즈음 조금 아플랑말랑~했는데 한밤 자고 일어나니까 하나도 안아푸네~~ 야홍~야홍~
그리고 위에만 박았어~ 아래는 그냥 조이기만 하고 위에만 두개 돌돌~ 박아주셨징~

그리고 쭈굴~ 나도 주말알바 할래~~~~ㅎㅎㅎㅎㅎㅎ 나도 할 수 있는거면 같이 해~~~~ㅎㅎㅎ 알려죠바바바바~~~~~
그
그랬어XG
19년 전
드됴~ 드됴~~ 매식하셨군요...짝짝짝!!!!!!!!!!!!

그거봐요~
게토님은 축복받으신분이라서
하나두 안 아프실꺼라 했잔아요.. 제 말이 맞잖아요^^

무튼..
지금 착하게두 잘 매식되어준
게토님을 닯아 이쁘기까지한 미니 임플란트가
그 소임을 다 하는날까지 아무런 탈 없이 게토님과 잘 지내기를 바랄게요

글고....
게토님과 쭈구리님의 러브라인
넘넘 부러운걸요..부러워요부러워~~

저랑 한때 러브라인 만들었던 남정네들은
자기들만 교정 싹~끝내고....
절 헌신짝 버리듯 이사모 구석탱이에 내팽게치고 도망가버리고..아오~~
(경찰아찌..꼬로록~ 십리도 못가서 발병날겨..암만암만!!!..부셔버릴꺼야.ㅋㄷ)

어여~저두 뾰숑뾰숑한~~
새로운 러브라인 만들 남정네를 찾아야하는데..큰일이네요...
만신창이 절 받아줄 남정네가 이사모에 있으려나.....흑흑흑!!

그럼 게토님 행복한 하루 잘보내세요^^
노
19년 전
그랬어XG / 흐흐.... 나두 답변 늦어서 미안~~ 회사일이 날 가만 안놔두네. ㅎㅎ
금, 토... 약속들이....ㅎㅎㅎ so sorry~
게
게토 글쓴이
19년 전
그랬어XG/ 헉! 요상해요! 어제까지만해도 안아팠는데 흠.. 오늘 점심으로 스끼다시와 함께 알탕에 밥 한공기를 겁나 빠른 속도로 먹어치운 뒤로 괜히 왼쪽에 박아놓은 나사 주위가 욱신욱신~ 그리고 슬슬 빠져 나올 것만 같은 불안감! 컥~ 음.. 비도 오고 금요일인데 야근을 하고 있고, 게다가 어제 2시간밖에 못자서 그런거려니~~~~ 생각할랍니다.ㅜㅜ

노바/ 그랬어XG님 글에 왜 안다시고 여기다가..ㅎㅎㅎ 오빠 이제 교정 끝나셔서 명동에서 우연히 마주칠 일은 없겠네요~ㅎ 제가 이제 명동 근처에 있게 됐는데..ㅎㅎㅎ
쭈
19년 전
스크류 아파?? 지금은 어떤지... 참 나 주말에 알바하구 죽는 줄 알았다 디따 힘들어
휴휴휴~ 난 치과 갔더만 더 벌려야 한다네.. 확확 벌려야 한데 ㅠㅠ 지겨지겨~ 아주~
게
게토 글쓴이
19년 전
쭈구리/ 아푸진 않아~ 스크류 심은 뒤로 아프다기보다 몇번 욱신거린적은 있는데, 괜찮아~ 의식을 하면 디게 이상한데, 또 안하면 괜찮고..ㅎ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8번째 글 · 이제 조이는 일만 남았다! 아하하핳~ 2007.10.18 39번째 글 · 어제 스크류가 덜렁덜렁~ 2007.10.23 40번째 글 · 스크류를 이용한 당기기 시작! 2007.11.24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