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79번째 글: *226* 짠~~~ ^^*

📍 지금 보는 글 · 280번째

시린파랑 새싹

*227* 어쩔꺼야~



교정장치를 제거했다고 해서 교정이 끝이 아니고,
유지장치가 교정의 연속이라는 말씀 제가 많이 했었죠.
제가 제대로 그런 현상들을 겪고 있네여.

어젠가? 그젠가???
유지장치가 떨어져서 앞니들이 마구 재발하여 움직이는 악몽을...
깨자마자 "휴~ 꿈이다~~~" 하면서,
동시에 치아랑 안쪽에 붙여놓은 유지장치를,
혀로 훑어서 확인하면서, 거울로 뛰어가는 내자신... ㅡ,.ㅡ

교정중에 치아가 빠지는 꿈이라던가,
교정장치가 떨어지는 꿈들 한번씩 꾸시잖아요.
이건뭐 교정이 끝나도 이ㅈ ㅣㄹ ㅏㄹ 이니...

교정마치고 잘 지내는 듯 하다가도, 이런 꿈을 진짜 종종 꿉니다.
이런걸 교정 후유증 이라고 해야하나?
째뜬 가끔 이런 꿈꾸고 구린 이기분...
이건 뭐 "한번 교정인은 영원한 교정인!" 이런 분위기네여 ^^;;;

꿈덕분에,
다음에 병원가서 고정식유지장치 검사 한번 다시 받아보고,
요즘 스알짝 게을러진 잇솔질에도 다시 채찍질 좀 해주고 그러렵니다.

뭐 그런것들 이외에는 아주 잘 지낸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으나...
그렇게 조용히 지낼 제가 아니란거 아시져?ㅋㅋㅋ
위에 올려진 사진에 발등멍...
저거 빼곤 잘 지내여~ ㅋㄷㅋㄷ

사진속 오른쪽 처자는 울이사모 원년맴버 "치아미인" 동상이구요,
몇일전에 신사동에서 만나서 한잔 꺽었는데,
하루종일 빈속에 안주도 별로 안먹고 마셨더니,
다음날 아주 위벽이 깍여 내려가는게 기분 알싸 좋더이다~  ㅡ,.ㅡ;;; 따봉!!!

술취해서 발등 저지경 된건 아니구요,
술집화장실 문턱이 이상해서 제가 갈때마다 찍혀가지고 저렇게...
절대 취해서 그런거 아니라는거 강조 하고 싶은데,
안믿어 주실거져? ㅋㅋㅋ
(그간의 행적이 다 기록되어있으니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안믿어 주실게 당연.. ㅜ.ㅡ)
요즘 나름 바른생활 하고 있는데,
이건 뭐 어떻게 마땅히 제시할 증거도 없고.. 험험...
뭐 이래... ㅡㅡ^
안믿어주시면 삐뚤어질꺼예여! (결국 협박으로~ 덜덜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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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ve
18년 전
아프겠어요 >.<;;
최
18년 전
오나전, 사진잘나온다니깐~~ 흠..ㅋㅋ
발등너무아푸겠어요~~
호랑이연고발라야겠다~~~~~ 얼릉쾌차하시길
그
그랬어XG
18년 전
날 나이많다고 말하던 얄미운 운영자님이
오늘은 웬일인지 약주하시고 발 다치신 사진을 올려주셨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놀라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예~ ♪..


ㅋㅋㅋㅋㅋ...
(읍~..지금 과음의 부작용으로 무척 아프신
이런 상황에서 "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거죠...쏘리요~죄송요~~)

아~아~아~~...(다시 진지모드)...
시린파랑님 많이 아프시죠...
에효~ 보기만 해두 넘넘 아프실것같아요
한의원이라도 가셔서 침이나 물리치료라도받아보세요
무슨방법을 쓰셔서라두 어여 나으셔야죠

그것참~...
그 식당 문턱은 왜 그렇게 생겨먹어서
사람 발등을 저 지경으로 만들었되요 참참 얄밉네요~

에효~...
그래두 마음 넓고 착한 시린파랑님이 참으셔야죠..어쩌겠어요~~

문턱이랑.. 멱살잡구 싸워봐요
그 벽창호같은넘이 무슨 댓구를 할리만무하고

할튼 그런 말도 안먹히는 문턱이랑은 싸워봐야 시린파랑님만 손해세요
그러니 지나가던 미친 무턱에게 함 물려 액댐했구나라구 속편하게 생각하시구
빨리 쾌차하시는데 집중하시기를 바랄게요~^^



ps: "절대 취해서 그런거 아니라는거 강조 하고 싶은데"
라고 말씀하셨느데...그리 강조안하셔두되두
강조안하셔구 전 믿어요 믿습니다~믿습니다~~우얼컥~~^^


기
기묘인
18년 전
언니 더 이뻐진거같아요ㅋㅋㅋㅋㅋ 전 수술때 발등에 주사 꽂아서 저자리에 주사구멍 있는데 ㅠㅠ
봉
18년 전
옆에 있으면 호 해주고 싶네.
설은 잘 보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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