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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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광불급 새싹

미니설측교정 시작한지 3개월 경과...

보통 사람들이 교정 많이 하는 나이때는 주변에 교정하던 친구를 죠스(JAWS)라고 놀렸고, 나이 먹어가며 "에이... 내나이에 교정은..." 하고 생각하며 버티다가, 심하게 나이를 많이 먹은 어느날 미소에 자신감을 잃은 나를 깨닳으며, "울 엄니는 무슨 이유로 교정시켜주시지 않았던가..." 궁금해 하다가... 교정 치료중임을 주변인들이 잘 모른다는 설측교정. 그중에서도 미니설측교정(똑딱이)이 있다는 정보를 접한 어느날 무작정 병원에 갔습니다. 후덜덜한 견적이었지만... 그저 맘편히 웃어보고 싶어서... 제 능력으로 개선 가능한 컴플렉스니깐... 저질렀죠... 덧니에 부정교합에...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브라켓을 다 붙이지도 못했네요... 가끔 고통스러울 때마다 이나이에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멀쩡한 치아 4개씩이나 뽑은것이 아까워 꾹 참게 됩니다 ㅎㅎㅎ 2009년 겨울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치열과 살인미소를 얻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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