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입을 더 넣어야할지.. 봐주세요;

교정한지 정확히 1년 4개월이 되었네요.
삐뚤삐뚤한 치열에 개방교합에 돌출까지 상태가 심각해
아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척이 빨랐습니다.
당기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밖에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발치 공간이 거의 다 닫혔네요.
문제는, 제가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데 있는데요. ㅠㅠ
지난 번에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해봤는데
저희 선생님은 너무 들어간 것보다 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간 걸 선호하시는 편이라
괜찮은 것 같다고 하셨지만, 전 아직 부족한 느낌이네요.
제가 아래 입쪽 근육인지 살인지가 약간.. 뭐랄까요.
원래 튀어나와 보이는 듯한 형태로 생겨서(교정의 문제가 아닌;;)
치열은 제대로 아랫니가 윗니보다 들어가 있다고 하시는데 제 눈엔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더 튀어나와보여서 고민이에요.
원래 이렇게 태어났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만족하고 살았을지도 모를텐데
아무래도 돈 들여 시간 들여 고생해서 하는 교정이다 보니
100% 만족하길 바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고 싶거든요.
그러나. 선생님 말씀이 더 넣고 싶으면 이를 갈아서
(많이 돌출되지 않은 분들은 발치 안 하고 갈아서 넣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넣는 수밖에 없다는데
얼마나 많이 나와있었으면 발치 공간을 메우고도 부족해서 갈아야 할까요;;
별로 문제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발치하고 갈기까지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좀 있구요.
암튼 말이 길었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아무래도 더 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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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눈에도 아랫입술이 더 나와보이는데....
아랫니만 더 당길 수 있음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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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은 아랫입슬이 살짝 나온것같기하지만
왠지 나름 섹시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