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토요일날 처음. 윗장치 장착했습니다~
토요일날 오전에 윗. 4번 발치하고 윗니만 장치 꼈어요.
아침도 못 먹고 병원 다녀온지라.
마취 풀려서 감각 돌아오면 먹어야겠다 싶어서.
집에 가자마자 죽을 했어요..
그리고 지쳐 서너시간 자다 일어나서 먹으려니... -_-..
정말 죽을맛이었어요;;;
불리고 갈아서 넣은 쌀알들이 장치 구석구석 붙어 주는 느낌이랄까.. ;;;
그렇게 토요일은 그 한끼 겨우 마시고(?)
일욜날 배고파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또 죽.
점심전에 배고팠지만 참다가 두시쯤 또 죽.
두시간도 안되서 또 배고팠지만 켈로그를 우유에 눅눅히.
녹여서 먹는데 잘 안 녹더라구요..;; 씹어볼까 싶어 했더니.
장치단 윗니가 너무 아팠어요 -_-..
그리고 출근한 오늘..
오늘 아침도 건너뛰고 점심.
국에 말아서 밥을 마시는데 두부정도는 괜찮더라구요.
호박무침까진 안되구요.
ㅇ ㅏ 이상태 언제까지 갈까요??
내일 저녁에 아랫니도 장치 달껀데..
더 아플까요??
아픈 상태에서 어거지고 씹으면. 이한테 좋은 영향은 안 갈꺼 같은데..
그리고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 이를 앙. 물거든요.
이가 다물리는 느낌이 이상해서 나도 모르게 하는데.. 이것도 좋지 않겠죠??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첫 장치 다셨으면 최소 2주는 죽으로 드세요~ 그 다음 부터는 물 많이 넣은 밥 드시구요.
켈로그 같은 씨리얼 종류는 우유에 타도 먹기 힘듭니다.
3달 째 밥이랑 호박나물/ 박나물 종류 먹으며 살고 있어요.
몇일전에 교정기 달고 처음으로 고기를 먹었습니다. 물론 가위로 아주 작게 잘라서 먹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늘어가네요.~~
댓글 메뉴
저는 위아래 와이어 연결하고,
한 1주정도는 유동식 먹고, 그다음 1주는 밥이랑 약한 것 적당히 씹어 넘겼어요.
한 3주쯤 됐을 땐 고기고 뭐고 다 씹어삼킨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완전 질긴 오징어. 이런 것은 아니구요.
한 일주일은 부드러운 것으로 드세요 : )
댓글 메뉴
너무 편하게 먹고 있는거 같았는데.. 대부분 개인마다 틀리지만 어떻게든
먹고는 사는군요 ㅠㅠ 정말 먹기 힘들어서 죽도 질릴 지경이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메뉴
겜방에서 친구가 옆에서 오다리 사줄까 이러면 ...죽이고싶어요 개늠들 ...과자먹을때마다 뽑수록 소리에
얼매나 부럽던지 ...
댓글 메뉴
오다리............. ㅠㅠ... ㅋㅋㅋㅋ
댓글 메뉴
발치하나 하는것 만으로도 힘든데,
장치까지 하고 오셨다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장치를 달고 "교정력" 이라는게 생기면,
그후부터는 치아가 아플 수있습니다.
아픈 정도는 환자의 부정교합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부정교합이 덜하면 통증도 나름 덜하구요,
부정교합이 심하면 통증도 심해집니다...ㅠ.ㅜ
지금은 한달 정도 지난 상태여서,
맨처음 처럼은 아니겠지만,
일단 한달에 한번씩 앞으로 병원을 가시잖아요.
병원 다녀오시면 대략 3~10일 정도는 아플 수 있구요,
그후로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고 살만하다가,
좀 지낼만 하지 싶을때 또 한달이 되어서 병원 다녀오게 되고,
또 3~10일 정도 아프다가 통증이 줄어들다가 살만하면,
또 병원가고....
교정 마칠때까지 이런식의 반복 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통증의 정도는 교정초보에서 교정중수에서 교정고수~~~의 단계로,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통증을 더 잘 참고 견딜 수 있는 내공이 쌓이게 되구요,
업그레이드 되면서 통증도 아마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맨처음 초보때 보다는 줄어들겁니다.
(이가 어느정도 가지런해진 상태가 되면 움직일 분량이 줄어드니까,
병원 다녀와도 통증도 줄어들고 훨씬 빨리 아픈게 없어지고 그래요. ^^)
그리고 이를 앙하고 힘을 주어더 다무는것은,
이가 일단 아플거예여. ^^;;;
그리고 턱관절이나 이런데 필요이상의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무리가 가니까 의식해서 앙다무실 필요는 없습니다.
심하게 "헤~~~"하고 벌리고 있는것만 아니라면 말이지요...
참! 교정중에는 치아가 마구 이동을 하다보니까,
교합이 잘 맞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불편하고 어색하셔서 자꾸 앙다물게 되시는것 같은데여,
이런 증상도 교정 어느정도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까,
너무 걱정하거나 의식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