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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3개월 차 -처음 남기는 일기
교정한지 3개월이다.
컴플렉스 뒤로 들어간 앞니는 둥그렇게 펴졌다.
드라큘라의 치아 배열같던 모습은 이제 가물가물하다.
지난 토요일 병원갔던 날 와이어를 두꺼운 것으로 바꿨다.
헉! 와이어 넣는게 너무 아팠다. 이가 뽑히는 느낌!!
다른 사람들은 잘 견디는 거 같던데 난 왜그리 아픈 것인지...
하지만 그 후 많은 사람들이 겪는다는 통증은 없다. 음하하하~~~
게다가 앞으로 몇 달은 간단한 치료란다.
아! 몇달은 편하겠구나~~~
몇일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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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
전 49일째예요, 저보다 선배님이시네요..ㅋ
저도 약간 변화가 보이는데, 덧니 얼른 내려왔음 좋겠어요.ㅎㅎ
와이어 넣고 철사 칭칭 감을 때 앞니 뽑힐 것 같던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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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3개월만에 변화가 그리 보이나요??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전 이제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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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가 뽑히는 느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창 치아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에는,
치아의 부리가 완전히 예민한 상태인지라,
그와중에 와이어까지 갈아준다면,
와이어 갈면서 무리한 힘을 가하기때문에,
이가 몽창 뽑히는 느낌이 절로 들면서,
선생님의 손을 비틀고 싶기까지 한다지요 ^^;;;
눈물이 찔끔 나는것은 약과이며,
자기도 모르게 깊은 곳에서 "아아~~~~" 하는 비명까지,
순간적으로 올라오기도 하구요~
저도 그렇게 밍크고래 님처럼 아팟던 적 많이 있어요.
이상한거 절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이사모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여~
앞으로 이사모에서 자주자주뵈어용~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