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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내 맘도 꾸물꾸물...
직장을 다닌지 1년이 다되가는 이때 청천벽력같은 일이...
제때 월급이 받고있는지라 믿고 교정을 8월에 시작하였거늘...
전 치아 교정 견적 500만원이였어요~ 첫달에 100만원 내고 나머진
달달이 조금씩 내면 된다고 해서 12월 3일인 현재 50만원 더 낸 상태에요~
잔금이 350만원남아 있는 지금....
제가 일하는 곳이 이제 폐업을 한다고 하니...
이 추운 겨울,,, 여러가지 걱정도 있지만 더욱 걱정되는건
교정... 어케하죠??ㅠㅠ 엉엉엉
빨랑 제 치아를 위해 일할 곳을 빨리 찾아야 하는뎅...
교정기를 끼고 면접을 볼 생각하니
깜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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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요즘 가게일이 신종때문인지 경기침체때문인지 신통치 않아서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가게 시작한걸 완젼 후회하고 있어요..ㅠ_ㅜ
저는 그동안 모아둔 돈에서 일부 그냥 현금으로 납부해버렸어요.. 가게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근데 저는 800이라.. 완젼 개털됬어요!ㅋㅋ
이게 잘한짓인가 싶기도하고..
요즘 쫌 후회 비슷한것도 가끔 하고.ㅎㅎ
요즘같아선 정말 투잡하고싶은 맘이 간절..ㅠ_ㅜ
글고 교정기 끼고 면접. 자신을 가지세요~!
저는 교정기 낀여성분들 보면 마구마구 사랑스럽게 느껴지던데??
특히 교정기 끼고 환~하게 자신있게 웃으시는 분들이요^^
찌나르님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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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조님~~~
넘 감사합니당 ^^
이제부터라도 자신감 갖고 환하게 웃는 연습해야겠어요~ ^^
아라조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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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ㅡㅡ 600정도 쓴거 같아요 -_-;;;놀면서 ...천마넌깨먹은듯 ...
일한거 다 쓸꺼 같아서 ...학원 잠시 중단하고 ㅋㅋ 다시 일할까 생각중 ..
교정하면 대부분 ...가난해지드라구요 ㅎㅎ 부모님한테 손을 벌려 본적이 없는지라
...항상 돈이 딸리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