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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에 홍해처럼 갈라지는 입술!!!!
(아직 교정기를 한지 3~4개월 밖에 안되는 초보교정인 입니다~!!!)
교정이를 맨 처음 끼고 느껴지는 입술의 오돌토돌한 그 느낌~!!!!
교정기 다 끼고 간호사 언니가 거울 보여주었을때 보는 괴물(?)같은 저의 이를 보고 괜히 했나바 ㅠ라고 생각을 했을때!!!!!
첫 교정으로 발음이 샐때 ㅋㅋㅋ
막상 이렇게 글로 적으려니 다 생각이 나네요~
근데 지금 문제가 있어요~!!
교정기로 인해 갈라지는 입술 안쪽살!!!!!!
흐흑!!!
것도 앞니 교정기 자리로 진짜 입술 정중앙 안쪽에 상처가 이따만큼~ 벌어졌답니다 ㅇㅁㅇ.....
거기서 멈추면 되는데 제가 버릇이 자구 입으로 건드려요~!!ㅠ
것도 모자라서 자꾸 이를 손으로 누르는데.... 안돼! 안돼! 하면서도 이끼리 부딪치는 그 느낌!!!
그것 때문에 자꾸 누르게 됩니다!!! ㅠ
2년 반? 인가 ?? 2년인가?? 기간이 이정도 인데 제가 이런다고 교정 기간이 늘어나진 않겠죠...ㅎㄷㄷ
죽만 먹었을때 까지만 해도 살이 쫙쫙~ 빠졌는데 쫌 지나니까 통닭정도는 먹을 만 합니다 ~>ㅁ<
(다시 살이 붙었습니다....ㅇㅁㅇ.....)
사과는 아직.....ㅇㅁㅇ 내 사과 ㅠ
아 그리고 교정하면서 생긴 제 잠버릇이 저도 모르게 자고 있을떄 이를 꽉! 물고 자는 버릇이...
분명히 잘떄는 편하게 잤는데 일어날땐 어느새 꽉 다물고있는 저의 버릇입니다 ㅠ
무리가 없어야 하는데....
(일긴데..일기 같지 않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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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침에 일어날 때 어금니쪽이 욱신욱신해요 ㅡㅡ 꽉 깨물고 자나봐요 ... 이런.. ㅋ
통닭도 드세요? 우와~ 부럽습니다.. 전.. 요새 귤도 못먹어요.. ㅡㅡ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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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정 장치 달고 턱이 욱씬욱씬 거려서 병원에 이야기 했어요.
샘의 처치 뒤에 욱씬 거림 없어졌음 ㅋ ㅋ
잠 잘자요~~ 꽉 깨무는 것도 없음ㅋㅋ
그런데 침도 안 흘림 ㅋㅋ
요즘 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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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꽉 물고 자는데 그것때문에 병원에 두차례나 하소연을
하였지만 병원에서 횡설수설만 하고 처치같은거 해주지도 않음.
전 교정기낀지 이제 3달째 접어듭니다.
사과는 못먹고 귤정도야 뭐 우습다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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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악물고 자는 버릇이 생겨서 쌤께 물어보니 어금니 높이가 안맞아서라고 하던데...
한동안 계속 그러더니 요즘은 그러다 안그러다 하네요...
사과....전 잘게 잘라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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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
어느정도 다 감수하고 맘의 준비를 하고 시작한 교정이긴 하지만,
직접 모든것을 다 겪을때 현실로 다가오는 그 생소한 것들이,
솔직히 만만하지 많은 않죠 ^^;;;
하지만 처음이라서 그런것 뿐이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모든것이 내몸의 일부처럼 느껴지고,
그것들 없는 생활은 잘 상상이 안될 때도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 입술 안쪽 연한 살들이 브라켓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농창이 되어서 너무 아프고 그렇죠...
윽... 교정하면서 제일 괴로운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교정 초반에 많이 겪는 증상이구요,
이또한 적응이 되면 괜찮아 지기는 하는데,
교정 고수가 되었어도 중간중간 예민할때 또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럴때 쓰는 약으로는
오라메디, 아프타치, 알보칠, 아비나... 등등이 있구요.
알보칠은 바르면 브레이크 댄스를 출 수있는 어마어마한 치료제 입니다.
순간적인 고통이 대박이므로 꼭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시고 사용하세요.
오라메디는 생활하시는 낮에는 바르나 마나 자꾸 먹게 되므로 효과 없으니,
자기전에 상처부위에 듬북 바르시고 주무시면 되구요,
가장 좋은건 왁스!!! 랍니다.
장치에 의해서 입안에 상처나는 경우에는 "왁스" 쓰세요.
병원에서 공짜로 주는건데여 없으시면 얼른 받아오시구요,
(돈받고 주는 곳도 있긴 해요.)
조금때어서 걸리적거리는 장치에 붙여주시면,
입안살과 장치와의 마찰을 없애주어서 더이상 아프지 않구요,
이미생긴 상처도 쉽게 아문답니다.
촛농 말랑말랑한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우리들 사진에 가셔서 사진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왁스" 검색하시면 사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얼른 왁스 받아다가 쓰시길 바래요.
그리고 손으로 자꾸 이건드리는건 하지마시구요,
좋을것 하나 없습니다.
교정장치에 의해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애들을 방관해두세요~ ㅋㅋㅋ
교정장치에게 치아를 맡기세요.
그리고 통닭의 경우에도 넘 바삭한 부분은 브라켓을 떨어뜨리거나,
와이어를 휘어지게 할 수있음으로,
살살 조심해서 드시구요,
작게 잘라서 어금니 씹는 면안쪽으로 넣어서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
사과~ ㅋㅋㅋ
사과 역시 작게 잘라서 어금니쪽 으로 밀어 넣어서 살살 씹어드시구요,
앞니로 뭐 베어먹거나 하는 날엔 초죽음을 맛볼 수 있다는거 ^^;;;
그리고 잘때 이를 꽉 물고자서 자고 일어나면 턱이 얼얼하거나,
자다가 통증땜에 깨기도 할만큼 꽉 물고 자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역시도 교정할때 내내 겪었던 증상이구요,
교정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흔하게 겪는 증상이니까 걱정마시구요,
교정막바지 즈음 되면 사라지니까 안심하세요 ^^
대신 얼얼한 턱을 손으로 살살 맛사지 해주시면,
좀 좋긴 할거예용~~~
교정초반이라서 이런저런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잘하고,
예약날짜 잘 지키시고,
음식 조심해서 드시고,
브라켓 안떨어뜨리고 하시면서 모범환자로 활동하시면,
생각하셨던것보다 조금 더 일찍 끝날 수 있으니 이점 명심하시면서,
즐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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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 병원에 잇는 바셀린 plz ㅎㅎㅎ 브라켓 찍힌되에는 ..후시딘 왈 ..공자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