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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면 저도 장치 달아요.^- ^
지난 주부터 파란 고무줄을 어금니에 끼고 있었으니깐 이제 일주일 조금 되었는데...
엊그제만해도 생각보다 참을만해서 앞니로 조금씩 자르고 어금니로 살살 먹기도 했는데..
(물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만요..)
어제 장치 본뜨러 병원 다녀온 뒤로 통증이 말이 아니네요.ㅠ_ㅠ
다음 주에 발치하고 장치 한 군데씩 단다고 하는데...
저는 장치달면서 반지를 끼우는 걸까요?
장치 달 생각하니 조금 걱정반, 두려움반, 기대반입니다.
교정 다이어트가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지난 일주일동안 1.5키로가 그냥 빠지더라고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소화장애를 동반한다는 걸까요.ㅠㅠ
몇 일 지나면 조금 적응되겠죠?
이가 너무 아파서 다시 죽으로 돌아왔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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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웬만해선 저절로 살 빠지는 일이 없는데 장치 달고 나서 초반에는
엄마가 걱정할 정도로 살이 빠지더라구요. 금방 적응해서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요..ㅋㅋ
전 장치달고 5일째부터 죽에서 탈피했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 4,5일 정도 지나시면 웬만한건 다 드실수 있을거예요.
걱정이나 두려움은 조금 줄이시고 기대감만 가지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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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제가 엄살도 좀 심한편이라ㅠㅠ
주말부터 아픈 것도 덜하고 해서 다시 죽에서 탈피했어요.
오늘은 초복이라고 삼계탕도 먹었어요.
그나마 푹 끓인 음식이라 반정도 설렁설렁 씹어도 될 만큼 부드러워서 다행이였죠.
내일이면 장치다는데 괜히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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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용!!^^
저두 엊그제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백일이 넘었네요ㅎㅎ
지금은 못먹는음식이 거의없답니다...ㅋㅋㅋ
쿠키님두 금방 음식들 잘드실수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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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와 백일이 지났다니+_+ 부럽습니당 ㅎㅎ
제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왠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먹을 거 같애요. ㅎㅎ
제가요...벌써 교정치료후 2달뒤 여행가려고 식도락 여행까지 잡아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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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방.. 음식 아무렇지 않게 먹게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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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ㅋ
저도 그러기만을 바라고 있답니다.
별 통증없이 아무거나 잘 먹을 수 있는 타입이길 바랄 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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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한 일주일정도? 살빠지는가 싶다니 ㅋㅋㅋ
에휴 지금은 잘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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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프다가 괜찮다가를 반복해서 ㅋㅋ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내일이면 발치하고 드디어 장치를 단답니다^-^
발치한다니깐 사랑니 발치가 생각나서 조금 괴롭습니다만. ㅠㅠ
2번째 발치할 때는 2~3일을 고생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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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정기 달고서 살이 빠진적이 없어요 .. 장치 달자마자 이틀만에 고기도 먹고 했는 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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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틀만에 고기를 ~~~
제가 아는 동생도 2~3일고생하다가 고기 먹고 다 먹었다고는 하더라고요.
전 고무줄 끼우고 잘 씹히지도 않는 어금니로...어떻게라도 먹어보려는 일념하에 설렁설렁 씹고 삼켰더니...
턱과 소화기에 무리가 와서.. ㅎㅎㅎ
어떻게 먹어보려는 저를 보면...제가 봐도 참...안타까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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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정말 교정하면 살이빠지나~싶을정도로 빠지기는 커녕
못먹는다는 생각때문에 다들 더 많이먹고 그래서
오히려 살이 찔수가 있다 그랬어요..치과샘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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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느 순간 더 많이 먹으려고 기를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덕분에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ㅠㅠ
조금씩 찔 거 같아서 초반에 확 빼 주려고요. ㅎㅎㅎ
발치와 장치다는 2주간 확 줄여야하는데...
체중은 빠집니다. 그런데 하체는 안 빠지고...
가슴이 왜 이리도 아플까요. 더 이상 빠질 부분도 없는데 말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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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살만 흉하게 빠지네요. 이 아파서 혀로 대충 굴려서 꿀꺽 삼키다 보니 소화불량과 위에 통증이 생기긴 해도 배고픈건 못 참겠더라구요. 양치하기 귀찮아서 밖에서는 먹는 것 자제해도 집으로 돌아와서 못 먹었던것 다 먹고 양치한다는...ㅋㅋㅋ 저도 교정해서 다이어트 되었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나이들어 교정하니 기운이 없어 굶는건 안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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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충 씹어 삼키니까 소화장애가 오더라고요.
저도 나이들어 교정하려니 기력이 딸리는 거 같아요. ㅋㅋㅋ
굶지는 못하고, 씹을 수 없으면 무조건 갈아마신답니다. ㅠㅠ
근데 확실히 양은 반으로 줄고, 먹는 시간은 배로 늘어나다보니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적응되면 저도 모르게 어느새 다시 붙어있겠죠.
그나저나 볼살 빠지는 건 왠지 슬프더라고요.ㅠ_ㅠ 볼살이 빠지니 확 늙어버린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