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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치 끝!
어제 나머지 2개를 발치하고, 나머지 2개의 스크류도 박으면서 브라켓 장착 전 치료는 끝났습니다.
전 어서 빨리 브라켓달고 적응하고 싶었는데요.
제가 다니는 병원 발치와 스크류와 밴드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브라켓을 달더라고요.
요즘 자다가 반지를 끼운 어금니끼리 서로 닿으면 깜짝 놀라서 깨느라 항상 피곤한 상태인데...
어제는 발치한 부분까지 신경쓰여서 더 얕게 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루 지나니까 발치 통증이 싹 가셨네요.
발치한 부분의 출혈이 빨리 안 멈춰서 5시간 정도 이를 악물고 있었더니 치아도 턱도 아프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자는 동안 약간의 출혈이 있었는지 피가 더 나왔더라고요.
지난 번 발치하고 4일정도 지나니깐 부드러운 거는 씹어먹을 수 있어서...
핏덩어리도 빨리 없어지고 아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발치끝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다만 발음이 새서 ㅎㅎ 전화 왔을 때나 말할때 민망합니다.
크게 벌리면서 말하지 않으면 발치한 지도 모르겠더라고요.ㅎㅎ
드디어 다음 주에 브라켓 달 거 같애요+_+
어서 빨리 브라켓 달고 빨리 한 달 안에 적응을 해야지 말입니다.
9월 추석 연휴에 오사카로 맛집투어 계획 잡아두고 항공권이랑 호텔까지 다 예약해두었는데...
그 전에 어느 정도 적응되서 잘게 잘라 먹을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흑흑
역시 무리일까요? ㅠ_ㅠ
사실 올 초부터 계획해두었던 여행이라...
교정의 고통보다는 가서 씹어 먹을 수는 있을까에 대한 걱정뿐입니다. ㅠ_ㅠ
발치하고 반지를 끼운 어금니 하나로만 씹으려니 제대로 씹히지도 않네요.
저는 요즘 치킨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빨리 일주일이 지나서 브라켓 달았으면 좋겠네요.
주말되면 인도 커리 한 번 만들어먹어야겠어요.
브라켓하면 금방 물들은다니까요. ㅠㅠ
+ ) 브라켓인줄 알았더니 오링에 물 든단 얘기였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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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정중에 카레를 엄청먹었습니다,
브라켓이 물드는게아니고 브라켓에끼는 오링이란녀석이 물이듭니다, 그건 바꿀수있는것이고,
양치질바로해주시고 그러면 괜찮아여,
전양치질도게을리했던기억이?! ㅋㅋ
암튼 힘든발치를 끝내셨으니 화이팅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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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브라켓이 아니라 오링에 물이 드는 거군요? ㅎㅎ
몇 일전 카레를 먹고 입 대충 헹구고 양치질 했는데...
칫솔도 노랗게 물들어있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먹고 바로 양치질이 중요한 거 같네요. ㅎㅎ
역시 이사모를 알게되면서 많은 걸 배워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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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파워체인 하시면 파워체인도 엄청 물 잘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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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 진짜
커피나 카레 이런거 다 ㅜ ㅜ 멀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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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이군요!
시간 정말 빨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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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먹는 즐거움도 큰 즐거움인데...오사카로 여행할 때 즈음엔 교정 통증이 덜하길 바래용!
아직 한 달 넘게 남았으니...괜찮을거예요.^^ 그래도 만일을 위해 식사 때 음식을 잘게 자를 수 있는 가위를 휴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