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교정+128] 우울한 첫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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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땡~ 새싹

파란돌과의 조우....모먹고 살아야 할지.....

어제 네번째 월치료 갔다왔는데

상상도 못할 복병을 붙이고 왔어요 ㅠㅠ;;

 

상악 2번 치아를 펴는 중인데 하악 송곳니랑 부딪히게 되어서

부딪히지 말고 나오라고 양쪽어금니에 딱딱한 파란 돌을 붙였는데...............

(이런장치 이름 아시는부운??알려주세요)

파란고무줄은 여기서 많이 들었는데

파란돌은 검색해도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치아가 안다물어집니다 ㅠㅠ

억지로 개방교합을 만들어 놓은듯한 형상이에요~

음식도 전혀 못씹구요 ㅜㅜ

거의 밥알에 흠집도 안.나.는. 정도로 생밥알 넘기고 있어요~

면음식은 아예 씹지도 못하구요~

음식물을 씹는 치아가 어금니인데

여기를 막아놨으니....전 이제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 할지.....

정말 생지옥이 따로 없는것 같아 우울합니다.

하루에 치아 3개 발치했을때보다 더 고통스러워요~

발음새고 브라켓 때문에 입안 다 헐고

뿌리 이동하는 고통 이런거 비교안되요.... 

못먹는고문이 이런건가 싶구요....교정기 다 뜯고싶더라는.....ㅠㅠ

 

혹시 이런장치 붙여 보신분 계세요?

정말 치아가 소중하다는걸 다시금 느끼는 중이립니다~

틀니한 기분이 이런거 같다고 느낄만큼요.....;;ㅠㅜ

 

이걸 두달동안이나 하고있어야 한다는데.....

지금 직장은 좀 쉬고있거든요~

만약 직장생활하고있을때 이런거 걸렸으면

정말 회사 못다녔을것 같아요 ㅜㅜ

위로좀 해주세요...........ㅡㅜ

살고싶어요...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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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6년 전

???파란돌이 모죠 ㅜㅜㅜ저도 아직 교정한지 얼마안되서 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고땡~ 글쓴이
16년 전

바이트블록이라고 하더라구요~

레진처럼 치아색 나는것도있고

저처럼 파란색으로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치아 맞물림현상으로

이동이 불가피할때 쓰는 방법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근데 정말 불편하답니다

샤
16년 전

파란돌은 첨들어보는뎅ㅠㅠ

뭔지 궁금궁금하네요~

 

 

 

망고땡~ 글쓴이
16년 전

저도 용어를 잘 몰랐는데 철사맨님이 바이트 블록 이라고 하시네요~

일반적으로 많이 하시는것 같진 않은데;;

전 어금니도 하나 없는데다가

그나마 씹는 어금니에다 이걸 붙여놔서

진짜 굶어 죽게 생겼어요 ㅠㅠ

16년 전

바이트 블록인가?????

들어본것같긴한데 파란색이라는건 첨들어봐여ㅋㅋㅋㅋ

망고땡~ 글쓴이
16년 전

철사맨님이 바이트 블록 이라고 하시더라규요~

지금은 한쪽이 떨어져서 그나마 씹을수 있긴한데

치과가면 또 붙여 놓으시겠죠 ㅠㅠ

유
16년 전

바이트 블록이 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런게 바이트 블록이군요.ㅋㅋ

많이 불편하시겠당... 그치만! 또 금방 적응되실 거예요^^

미
16년 전

전 브라켓 붙인 첫날 바이트 블럭 했는데요...

첨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음식을 씹어도 항상 바이트 블럭으로만 씹어야 하구요...

말할때 가끔 바이트 블럭이 딱딱 부딪히기도 하구요...

 

근데 시간이 약이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다 적응하게 되더라구요... ㅋ

찌
16년 전

저도 바이트 블록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욤

지금은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던데요?^^

정말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첨 2,3주 정도 힘들었지만 괜찮아요~~

근데요~ 전 그 바이트 블록하고서 얼굴이 더 갸름해 보이는거 같아서

나중에 빼기 싫을꺼 같아요 ㅋㅋ

쬬
16년 전

저도 그거 브라켓 붙이자마자 바로 했는데,,,,

저두 죽을맛이예요~처음에 아에 안 씹혀서 넘 놀랬고,,,지금도 음식이

안낮ㄹ려 질정도로 불편한데,,,첨보다 요령이 생겨서 어찌저찌 씹을수 있을때까지

굴려 씹다가 삼켜요~ㅋㅋ근데 넘길때마다 목구멍에 딱 걸린듯 아퍼요~ㅠ.ㅜ

치과에서는 언제까지해야 된다라는 기간은 없데요~상황봐가면서라며~ㅠ.ㅜ

깐
16년 전

바이트 블록이란 게 있다는 거 첨 알았네요.^^   못 먹는 고통... 우리 교정인들만이 아는 고통...ㅠㅠ

저도 '교정기를 뜯어 내고 싶은' 심정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개인이 느끼는 고통의 차이는 있겠지만,

교정의 과정은 정말 험난한 듯합니다. 이사모에 와서 기운 받고 우리 함께 으샤으샤 기운을 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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