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4번째
126일째@ 드디어 2번치아에 철길을 깔았어요
오홍홍~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사실 눈에 확~띄는 변화를 목격하고 중간후기를 남기려고 했으나....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요렇게 글 남깁니다
벌써 브라켓 단지 4개월이 됐어요~ 시간 참 빠른듯ㅎ
사실 6개월까진 별 기대말고 신경쓰지말자-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치아이동도 빠르구, 깊숙히 숨어있던 2번치아들이 단체로 나와주셔서 오늘 2번치아에 위아래 전부 브라켓달구 철사끼고 왔답니다!!
처음 이 전체에 브라켓 달았을때와 똑같은.............................지진나는 고통이ㅠㅠㅠㅠㅠ
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픔이라 눙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그동안 별로 아픈걸 못느껴서 밥 잘먹고 잘자고 잘 생활하고 있었거든요
오랜만에 찌릿하니까 기분이 새롭다는-_-;;
그나저나, 저는 상악이 하악을 깊게 덮고 있는데요 (너무 심해서 하악 브라켓은 거의 잇몸라인으로 달았다는-_-;;)
이게 치아가 이동하고 하니까 더 깊게 물려가고, 또 깊게 물려가니까 하악브라켓이 상악 치아뿌리부분 잇몸에 자꾸 부딪혀서 불편하구........그러네요
이것저것 글 검색해보니까 이가 물리는거 맞추는건 교정막바지에 고무줄 위아래로 걸면서 하는것 같은데........
그럼 전 앞으로도 계속 요렇게 브라켓과 치아뿌리들이 부딪히며 살아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쌤께 여쭤보고 싶은데 나보고 궁금한거 너무 많아 조바심낸다고 뭐라 하셔서 잘 못물어보겠다는-_-;
그리구 아직 멀었지만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교정 막바지에 고무줄 끼시는분들은 말은 할 수 있나요?
퍼뜩 생각이 났다는.......위아래로 고무줄을 연결하는데 입은 벌릴수 있나, 말은 할 수 있나, 말 많이 하는 사람은 어쩌라고 위아래로 고무줄을 다는건가.........
아직 허벌나게 많이 남았으면서 벌써부터 이런생각ㅋㅋ
어느새 일기가 아니라 질문이 되어버린듯한 기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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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빠르게 이동중이라니 축하드려요^^
전 첨에 송곳니 하나랑 아랫니 브라켓이 닿아서 불편했었는데
치아가 움직이다보니까 자연스레 제자리를 잡아가더라구요.
근데 이 전체가 그렇게 닿아서 불편하다면 선생님께 여쭤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불필요한 질문을 많이 하는건 샘 입장에서도 좀 귀찮으시겠지만
지금 느끼시는 불편함은 말씀드려도 괜찮은거니까 걱정마시고 물어보세요.^^
제 친구는 지금 막바지 고무줄 끼우는 단계인데 입 잘벌리고 말도 잘하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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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치아들이 단체로 나와 주어서 정말 고맙겠어요.
치아가 부지런히 움직여 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이렇게 치아들이 앞으로도 부지런히 움직여준다면
상악이 하악을 깊게 덮고 있는 것도 첨차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