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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
새싹
교정일기2
2011. 2. 10
오전 9시 병원에 예약되어있어 6시 45분차로 출발.
대학병원은 사람이 너무 많은 게 단점인 듯... 예약 잡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니 것참.
하악 장치 달고 반지 끼울 것이 4개나 되어 고무줄을 사이에 끼우고 돌아옴.
처음에 상악 장치달고 와서 궁금해서 글 올렸었는데, 여기 회원님들 말씀처럼
브리켓을 한 번에 다 다는 게 아니라 먼저 다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나중에 달기도 하고 그렇다는 걸 알게 됨. 저번에 안 달았던 곳도 다 달았음.
2011. 2. 11
방금 아침 먹다가 상악 왼쪽 브리켓이 한 번씩 씹힌다는? 걸 느낌ㅡㅡ
씹을 때 불편한 것말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그냥 다음달 예약일에 방문 예정.
다음에 방문하면 스크류도 심기로 했음
*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반지를 하기 위해서 이 사이를 벌리려고 고무줄을 끼워둔 곳이 아픈데,
이게 충치가 생겨서 그런 것인지 아님 이 사이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아픈 것인지
감이 안 와서요. 고무줄 끼운 곳이 모두 아픈 것이 아니라 유독 한 부분만 그렇거든요..
다른 분들도 고무줄 끼웠을 때 통증이 조금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스크류는 한 번에 4개를 심으면 무리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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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크류는 아직 못심어봐서 모르겠지만..
고무줄 끼웠을때 저는 엄청 아팠어요,..
처음엔 그냥 불편한 정도였는데..밤에 잘때 엄청 아프더니..한동안 뭘 씹어 먹지 못하도록 계속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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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끼운 부분이 아픈 게 충치보다는 이 사이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치아가 벌려지면서 반지를 끼울 공간을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아픈 것
같아요. 저도 반지 끼우려고 고무줄 꼈을 때 정말 아파서 앞니로만 씹어먹었어요.
저도 스크류했는데 양치질 하실 때 스크류 조심해서 하세요~
저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스크류가 잘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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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도 충치보다는 치아사이 벌어지는것때문에 그러는것같아요.
저도ㅜㅜㅜㅜ"곧" 스크류 예정인데 벌써부터 벌벌 떨고있어요ㅜㅜㅜ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