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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교정인
벌써 1년 가까이 되었나하는 생각도 들고, 힘들게 병원다니고 양치했는데 아직도 11개월이야...하는 불만도 들고 합니다.
전 아직도 양치가 힘들고, 교정기가 어색해서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확 다 뜯고 싶은 과격한 생각도 듭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해서 이게 왠 고생인가 싶어요.
돌출에 부정교합인데 비뚤어진 이들은 펴졌는데, 당기기 시작한지 2개월 밖에 안되서 그런지 입은 그닥 들어간것 같지가 않네요.
상악 하악 움직임이 달라 치아가 맞 물리지 않고 심하게 상악이 하악을 덥습니다.
원장 쌤이 알아서 하시리라 믿고 별 다른 질문 안드렸는데, 별 말씀 없으시네요.
잘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 한마디 해주시면 힘 날텐데...
하여간 저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지치고 힘이 들어 여기 와서 몇 자 적습니다.
한 1년 쯤 뒤엔 유지 장치 얘기 들으며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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