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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1일차] 난 왜 안아픈가...
오늘 점심에 드뎌 상악만 장치 장착 완료했습니다. 이상합니다.
안아픕니다.>.< 지금 느낌으로는 오늘밤에 냉장고에 남아있는 LA갈비도 씹어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회사 후배가 그랬습니다. " 형,, 장치 들어가면 3일동안은 밥도 못드실거에요. 한번 죽어보세요.ㅋㅋ"
회사 와서 , 그 후배 앞에 가서 자랑스럽게 장치 들어내며 씨~익 웃어줬습니다.
하지만 권투선수 마냥 튀어나온 입을 보니 2년간 연애사업은 글렀구나 하는 마음에 쓸쓸해집니다.
안 생길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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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틈틈히 찌릿찌릿 아파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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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교정을 했을때는? 뭐야... 안아프잖아.. 이런생각했었는데..
그 다음날이 되니,... 밥도 못먹고 죽과 부드러운 빵만 일주일동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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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고 교정되면 완전 쵝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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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가 아픈것보다 두통땜에 죽겠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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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외로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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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람도 곧 생기실거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