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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 속상함이 밀려드는.. 이 씁쓸함은.
이제 교정 브라켓 달은지 1개월하고 보름 지난.. 아주 초보 교정인 입니다.
4월 2일날 교정 상악 부착했습니다. 1달뒤에 하악에 부분 적으로 부착을 또 했죠.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병원에 갔어요. 완전들떠서..
그러나.. .. 허억.
하악에 6번에 브라켓 추가 달고 아무것도 안해주시는거예요. 7번도 못단다하시고..
상악 단지 한달 반지났는데..ㅠ
아.. 쪼큼더 있다하려나보다.. 했는데.. 다음스케줄을 한달반뒤로 또 잡네요.
저는 상악달고 3달동안 덩그러니 거울만봅니다. 속이 상함을 ..ㅠㅠ
한달이 1년같은데 말이죠.. 세달을 그저 바라봅니다.
원래 이런가 싶어요.
처음엔 자주 간다던데.. 난 왜.. .. 세달을 그냥있지. 하는 생각들어요.
속상해서 카운터에서 물어보니.
이건 더 속상하게... 그냥 제 치아가 많이 삐뚤어서 치아가 제가 안움직여서..
그정도 말은 지나가는 교정인도 다 합니다.
그져 치아 안움직이면 다 제치아 탓이죠. 병원은 가만히 입니까?
완전 속상해요.. 나 교정기 바라만보려고 교정한거 아닙니다.
신경을 안써주시는 느낌들어서매우 서운해요.
선생님 정말 왔다 갔나 싶을정도로 잠깐 보시고.. 와우. .. 다들 그러세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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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니교정이라서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저도 사실..다른분들 두번째 방문때 치아표면 다듬으시길래..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전 안하더라구요 여쭤봤더니..
사람마다 다 다르다네요..히잉..
지금은 너무 속상하셔서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래서 더 예쁘게 되실 수도 있으니까..
너무ㅡ 속상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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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만났네요~
저도 월치료 가면 한번 보시고는 간호사에게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갑니다~!
15분이면 끝나거든요~
기다리는게 약입니다. 동지님~!!! 함께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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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걱정을 하시지 마시되 원장선생님이나 치위생사선생님께 여쭤보셔서 궁금한건 해결하고 가셔야 믿음도 생기고 힘든 교정 기간을 버텨낼 수 있는것 같아요.
제 치아도 정말 말을 안듣고 교정이 더딘것 같은데, 담당 원장샘과 치위생사샘들이 넘 좋으셔서 그나마 월치료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힘을 낸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친구 이사모가 절 지탱해주고요. 그냥 제 경험에서 비추어 말씀드렸어요. 얼른 순조롭게 교정기를 다 장착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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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조금씩 피면서 하나둘씩 브라켓을 달고 전체적으로 달 수 있을 때가 되면 어느정도 교정이 되실거예요~
지금 상태에서 전체적으로 브라켓을 붙이신다면 철사가 과하게 구부러져야할텐데 그러면 철사의 힘을 받기가 힘들기 때문에 철사를 넣으나 마나인셈이죠..
조금만 기다리시면 브라켓 다 붙이시고 입안 전체에 구내염때문에 고생하실거예요ㅠㅠ 미리 맛난거 많이 드세요^^ㅋ
긴 교정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불만을 쌓아놓기만 하면 결국은 치료 결과 또한 불만족스러워지실 것 같아요..
이미 결정하고 시작했다면 원장님과 위생사, 병원의 시스템과 원장님의 치료방식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교정기간을 즐겨야
더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궁금한건 전부 물어보시구요~
이사모도 있으니 이사모에서도 궁금증 해결도 하시고 위로도 받으시구요^^ㅋㅋ
제가 치료받은 원장님은 먼저 말씀도 편하게 하시고
궁금한 것 있음 물어보라고도 먼저 말해주시고 열린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편하게, 즐겁게 치료받았던 것 같아요~
덧붙여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먼저 다가서세요!ㅋㅋ
웃으며 대화하시고 조금더 살갑게 대하시고
작은 선물이라도(바나나우유정도?ㅋ) 드리고 하면서 친하게 지내시면
원장님이나 위생사분들도 더 신경써서 잘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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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공간 닫히려면 아직도 아직도 멀었지만... 교정 초반 병원이며 스텝이며 '혹시...'하는 마음(다른 병원 알아보지 않고 처음 진단 받은 병원에서 했거든요), 지금은 그런 생각 다 접고 원장님 믿고 교정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이사모... 참 좋죠? 치료도 치료지만 서로 마음을 잘 이해해 준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묘인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세요!'
말 하지 않으면 별 문제가 없나보다... 궁금한게 없나보다 한답니다.
저도 초반엔 간식 좀 날랐는데... 뜸했네요.
담 월치료 때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
1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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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악만 붙이고 3-4개월뒤에 하악을 붙여준다고 하셨어요
그동안 언제 붙이나하고 답답하고 속상했답니다.
밑에 회원님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제가 오히려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이래서 이사모가 참 좋아요
선생님께서는 바푸리님의 맞게 진료를 진행하고 계실거에요
교정이라는게 아주 긴 - 시간이 필요하는 것이니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병원과 소통하면서 잘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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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다 붙이나..했었는데..
드뎌 다 붙였구나 하는 생각에..드뎌 나도 진정한 교정인이되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거든요..
근데 이게 내가 생각한데로 치아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덧니는 가만있는데 덧니 옆에 치아들이 움직이니 불안초조..이게 잘되고 있는건가..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예약한 날도 아닌데 병원찾아가고 며칠후에 전화해서 또 물어보고..호들갑을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아직 치아들이 제자리를 잡진 않았어요..
그치만 괜한 고민은 안할려구요..전문가가 알아서 해줄텐데 내가 고민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닌데..그냥 잘 관찰하려구요..
바푸리님도 믿고 따르시고 변화 과정을 잘 관찰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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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썰님 말처럼 좋은감정으로 지내야 저도 마음이 편할꺼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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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발치하고 바로 철사??설치 하는줄 알았는데.. 진정한 교정인이 되려면 얼마나 기달려야 되는거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