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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간연장...
2009년 2월 19일 경 교정을 시작
2011년 6월 15일 교정한지 2년 4개월째
처음시작할땐 2년 안팍으로 끝나려니 생각하고 시작했는대
벌써 2년하고도 4개월이 훌쩍넘어가버렸내요
이제 장치 곧 빼주겠지 생각했는대
오히려 스크류를 어금니 쪽에 두개를 더심어주내요 고맙게도
ㅡㅡ;;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 마취깨나고 머리 빠사지는줄알았어요
지난 2년여간 남모를 스트레스 만이받고 대인기피증도 심하게앓았어요.
다른사람들이 내교정기 보고 비웃는거같고 못생겼다고 손가락질하는것같고
지금도 누구앞에 나서는게 부끄러워요 교정기때문에
아 스트레스가너무심하내요
돈벌어야지, 공부해야지, 교정때문에대인기피증생겼지, 군대도가야되는대 교정때문에 연기했지
돌아버릴지경이내요 밤에 잠도안오고 지금.. 새벽 1시 50분인대 머리쥐어뜯고 미치것내요
아지금도 머리아퍼 미치것내요;;; 이러면안되는대 교정한게막후회도고 아............ 이이상말안해도
공감하는분은 공감하실거라 생각드내요.
터무니없지만 끝까지참고견디어봅시다........ 어쩔수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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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쁘게 될려고 오래 걸리는걸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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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던 말던 활짝 보여주며 웃어요~!
사진찍을때 빼곤.......ㅜㅜㅜㅜㅜ (어색~어색)
요즘에는 남자들도 교정하는 사람들 많이 보앗어요~
지금은 치아가 안좋으면 남녀노소 다 하는 것 같아요!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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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울 필요없어요.. 생각보다 교정하는거 사람들이 막 이상하게
보지 않아요!!! 남의 시선은 자기 생각안에 있는거 같아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부끄럽지않아요! 어차피 뺄수 없는거
당당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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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구요.
하지만 언젠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라는걸
깨닫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설사 그들이 한마디를 한다고해도
그냥 아무 의미없이 흘려하는 말인 경우가 더 많구요.
힘내세요
그나저나 생각보다 기간이 늘어나셔서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ㅠ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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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기로 앞으로 1년은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ㅜㅜ 괜히했다 후회되면서..
그래도 시작햇으니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
님 말씀대로 참고 견디어야지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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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고충 충분히 공감합니다. 남자분이라 더 신경쓰이는게 많아 보이네요. 그래도 어짜피 시작한거 우리 힘내고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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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록 1년이지만 대인기피..
제 교정 사실을 아는 친구들은 베프 10명, 직장동료 제외하고는 없어요.
동아리 모임은 1년째 스톱
상견례도 계속 미루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