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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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새싹

[11.6.16.목] 두번째 조이기

처음 교정기 단 후 벌써 한 달이 지나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겨우 잘라서라도 맛난 쑥가래떡이랑 새콤한 비빔냉면 먹을 수 있어서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어제 위쪽 큰어금니에 은반지(같이 생긴 링)를 각각 끼우더니 그걸 축으로 조이셨어요.

아랫니는 앞니 중에 지난 번에 안 꼈던 한 개를 철사에 끼우셨어요.

 

고로 자고 일어난 지금은 죽을 맛.(다시 잣죽 흡입하는 신세)

 

조이는 아픔이 신경쓰여서 공부도 못하겠어요.(핑계 맞지만 핑계대는 것 아녜요(?))

 

 

Q. 아! 그리고 아래쪽 마지막 큰어금니 측면에 살짝 까만게 보이는게 충치인 것 같기도. 어쩌죠?

원래 교정선생님께서는 충치는 확인 안해주시나요?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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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15년 전
월치료 갈 때마다 이틀은 앓아 누울거 각오해요 ㅠㅠ
곧 다시 쑥가래떡이랑 비빔냉면 드실 수 있길 바라요 ^^
복부비만 글쓴이
15년 전
흐흐 고맙습니다~
교
15년 전
저도 어제 월치료 갔다가 아프네요~ㅠㅠㅠ
아픈 고통... 싫기는 하지만 치아가 이동한다는 증거이니깐 기분이 좋아요~!

정밀검사할때 충치 발견 하고는 이야기 해주시던데..
교정전문병원이라서 다른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데요~
복부비만 글쓴이
15년 전
네, 앞으로는 먼저 여쭤보려고요^^(불안증;ㅎ)
뚜
15년 전
아. 와이어 한꺼번에 안끼우고 순차적으로 끼우는군요?! ㅎ
반지아프다던데 ㅠㅠ 으으윽 ㅠㅠ 이삼일 지나시면 금새 다시 쑥떡이랑 드실수 있을꺼에요 ㅎ!!
복부비만 글쓴이
15년 전
네^^오늘 4일째인데 쑥가래떡 다시 해 먹었어요~헤헤^^
캔
15년 전
맛있는걸 꼭꼭 씹어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교정하면서 느끼게 됐어요..ㅋ
미
15년 전
아~ 이 난독증... 제목 보고 목조르기를 연상했다는... ㅠㅜ
베
15년 전
두달 만에 벌써 조이기를 하나요?
복부비만 글쓴이
15년 전
잘은 모르겠지만;; 조여지는 느낌을 받았으니 위쪽은 한 거 맞겠죠?^^
하
15년 전
저는 충치치료 처음에 다 하고 시작했는데 뭔가 어금니에 아직도 욱신욱신 하는 느낌이.. 교정 때문만은 아닌 것 같고 뭔가 충치가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하지 않는 한 안 보시는 것 같아요 ㅠㅠ
소
15년 전
충지인지 꼭 여쭤보세요~! ^^
깐
15년 전
죽 신세를 지고 계시군요. 힘내시길...혹시 치석일 수도 있으니 여쭤보세요. 저도 발치하고 발치 공간 사이에서 상하악 두 군데가 까맣길래 물어봤거든요. 하나는 충치이고 또 하나는 치석이더라구요. 치석은 스케일링으로 제거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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